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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미래교육포럼 '강원GPT 정책설명회' 속초서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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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학교, 교육당국 연결하는 '강원형 디지털 공교육 모델' 제시
최광익 대표 "공교육 신뢰 회복과 지역 교육격차 완화 구상"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미래교육포럼 최광익 대표는 강원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AI 기반 학부모 맞춤형 소통 플랫폼(강원GPT) 구축 정책설명회'를 오는 17일 오후 7시 속초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AI 기술을 활용해 학부모와 학교, 교육당국이 보다 긴밀하게 연결되는 '강원형 디지털 공교육 모델'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AI 기반 학부모 맞춤형 소통 플랫폼(강원GPT) 구축 정책설명회' 포스터.[사진=강원미래교육포럼] 2025.12.15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설명회는 올해 들어 강원미래교육포럼이 도내 각 권역을 돌며 진행해 온 교육정책 시리즈의 네 번째 순서다. 지난 9월 25일 춘천에서 열린 1차 설명회에서는 '대한민국 1호, 강원형 ESG 공교육'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의 환경·사회·책임(ESG) 가치 구현과 지속가능한 교육 모델이 논의됐다.

2차 포럼은 11월 1일 원주에서 열린 '학교운동부 활성화 정책설명회'로, 학생선수의 학습권 보장과 지역 스포츠 인프라 연계 방안 등 학교운동부 운영 정상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어 11월 28일 강릉에서 열린 3차 '공교육과 사교육의 상생과 협업 정책설명회'에서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사교육 협력 모델이 제시됐다.

속초 설명회는 최광익 대표의 기조발표 '모든 부모가 연결되는 곳, Gangwon Parents Together Chat'으로 문을 연다. 최 대표는 강원GPT 구축을 통해 학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원의 반복적인 안내·행정 업무를 줄여 공교육 신뢰 회복과 지역 교육격차 완화를 꾀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김민혜 연구위원이 정책 실행을 위한 제도적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김 위원은 ▲AI 기반 맞춤형 안내 시스템 ▲24시간 AI 상담·안내 서비스 ▲정책·혜택 매칭 알고리즘 ▲포용적 서비스 설계 ▲교사 보호 및 행정 효율화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이를 종합한 학부모 맞춤형 소통 플랫폼 '강원GPT'가 도내 교육 현장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라고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학부모단체와 교원, 교육행정 관계자, 일반 도민 등이 참석해 플랫폼 구축 필요성과 우려 사항, 현장 적용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강원미래교육포럼과 연구진은 "간담회와 정책설명회를 도 전역으로 확대해 강원교육의 개선 과제와 해법을 도민과 함께 찾겠다"며 "AI· ESG·공·사교육 상생 등 논의를 토대로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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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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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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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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