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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청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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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S 플랫폼 기술력 기반 로봇 대중화 선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기반 RaaS(Robotics-as-a-Service) 솔루션 선도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회사에 따르면 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대중화를 선도하는 AI 기반 RaaS 기업으로, 국내 1위 로봇자동화 플랫폼 '마로솔(Marosol)'과 로봇 통합제어 AI Agent '솔링크(SOLlink)'를 핵심 플랫폼으로 갖추고 있다. 회사는 'AI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을 통해 다종로봇과 인프라 설비를 하나로 제어해 지속 가능한 매출을 창출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로봇 도입 최적화 플랫폼인 '마로솔'은 400여 개 로봇·SI 기업 풀을 기반으로 고객의 수작업 영상만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추천한다. 다종로봇 AI Agent인 '솔링크'는 단 한 번의 시리얼 넘버 입력으로 수십 종의 로봇과 인프라 시설을 통합 제어할 수 있다. 두 플랫폼을 핵심 축으로 회사는 사전 연동된 로봇 생태계를 제공해 고객의 로봇 공급 비용을 최소화하며 고마진 반복매출 구조를 구현했다.

빅웨이브로보틱스 로고.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또한 빅웨이브로보틱스의 RaaS 솔루션은 로봇 자동화 초기 투자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하며, 고객에게 로봇 운영에 대한 검토부터 도입, 운영, 사후관리의 전 과정을 최적화해준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모델 평가에서 로봇 기업 최초로 최고 등급 AA를 획득한 바 있다.

회사는 독보적인 사업모델과 기술적 해자를 통해 12월 기준, 실 구매 고객사 600개 돌파 및 재구매 고객 비율 50%를 상회하는 우량한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해 138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2021년 5억원대 대비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 193% 이상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흑자전환을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대기업과의 협력으로 시장성을 검증받으며 강력한 펀더멘탈을 입증했다.

아울러 회사는 글로벌 진출과 휴머노이드 로봇 솔루션에 무게중심을 두고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9월 마로솔 영문 버전을 출시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고, 11월 미국 델라웨어 법인 설립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더불어 '솔링크' 플랫폼의 고도화를 통해 레거시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존 설비·공정을 통합 운영하는 휴머노이드 솔루션 영역에서도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김민교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 추진은 휴머노이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를 열어갈 플랫폼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능형 통합 관제 시장을 선점하고 레거시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의 운용 효율을 극대화해 로봇 대중화의 선도기업이자 최대 수혜 기업으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로봇 자동화 플랫폼과 AI 기반 RaaS 솔루션의 경쟁 우위를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이끄는 핵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다졌다.

한편 회사는 상장 이후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로봇 통합 관제 솔루션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혁신적인 피지컬 AI 기술 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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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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