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3040세대 사로잡은 新주거타운 오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월 분양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수한 교육환경과 주거 인프라에 3040세대 발길 집중되는 오산…인구 17% 증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품은 뛰어난 교육환경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갖춘 단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3040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르면서 우수한 교육 환경과 편리한 주거 인프라, 직주 근접성을 갖춘 수도권 신축 아파트 밀집 지역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수도권 아파트 매매 거래 20만 5,433건 중 약 58%에 해당하는 11만 8,227가구를 3040세대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주체였던 5060세대에서 3040세대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핵심 구매층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특히 3040세대는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이 많고 경제활동을 가장 활발하게 하는 시기로 안전한 통학 환경과 교육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편리한 교통망과 우수한 직주 근접성을 갖춘 주거 지역을 향한 선호도가 높다. 이에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새 아파트 밀집 지역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도시가 바로 경기도 오산시다. 현재 오산시 내에는 내삼미지구, 외삼미지구, 세교지구 등 대규모 도시 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새 아파트들이 밀집한 경기 남부권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등을 통해 서울과 수원, 평택, 성남 등 수도권 주요 도시로의 우수한 교통 환경을 갖췄으며, 삼성전자 화성·평택 사업장, 동탄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들이 가깝게 위치해 일자리도 풍부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오산시에는 1만 2,126명이 순전입하며,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순유입 인구 수 최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전입 인구 상위 연령대는 30~34세, 35~39세, 40~45세 순으로 3040세대의 이동이 주를 이뤘다. 이에 인구 수도 2015년 20만 7,000명에서 2024년 24만 2,000명으로 10년간 약 17%가 증가, 주택 구매 수요도 함께 늘어나며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일례로 오산시 수청동에 위치한 '더샵오산센트럴' 전용 77㎡는 지난 9월 6억 2,0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는데, 이는 올해 2월 5억 5,900만 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약 10% 상승한 가격이다. 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서동탄역더샵파크시티' 전용 84㎡ 또한 지난 7월 6억 2,500만 원에 거래되었는데, 이는 올해 초 매매가 5억 7,000만 원 대비 5,500만 원 오른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학령기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수도권 아파트 거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핵심 거래층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새로이 조성된 쾌적한 도시 인프라와 우수한 교육 환경, 직주 근접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오산 지역을 향한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집중되고 있다"라며, "특히 지상으로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내 공원,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조성돼 자녀를 키우기 좋은 거주 환경을 갖춘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신축 아파트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 블록(내삼미동 일원) 공동주택개발사업을 통해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를 이달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되며, 추후 GS건설이 공급 계획에 있는 공동주택 1,517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의 미니신도시급 자이 브랜드 타운으로 탄생할 전망이다.

[사진=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투시도]

단지는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의 신설이 계획된 초품아 단지로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가 가능하고,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도 조성된다. 더불어, 내삼미2구역 내 대형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우측으로는 산책로가 조성된 필봉산이 가까이 있어 자녀와 함께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편리한 생활 환경도 강점이다. 단지는 차량 이동 시 동탄신도시 진입까지 약 5분 정도 거리로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편의 시설과 다양한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동탄학원가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오산점, 롯데마트 오산점, CGV 오산중앙점을 비롯한 오산시 내 인프라도 가깝게 방문 가능하다.

특히 단지가 조성되는 내삼미2구역은 오산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북오산IC와 가장 가까운 뛰어난 입지 환경으로 오산 지역 내 가장 높은 주거 선호도를 자랑한다. 단지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를 통해 서울,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대중교통망도 강점이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가깝게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오산대역 연장(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계획) 등 다수의 철도 노선도 신설 예정이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오산 연장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자이가 선보여 차별화된 상품성도 강점이다. 단지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주민들의 사생활 보호와 일조량,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가구당 1.5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갖췄다. 주택형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수납공간도 제공해 공간 효율성도 높였다.

자이만의 특화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도 눈길을 끈다.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 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필라테스, GX룸 등 다양한 운동 시설과 사우나, 작은 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입주민의 풍성한 여가생활을 위한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가 도입되며, 유명 브랜드 감성을 담은 카페테리아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라운지를 갖춘 티하우스와 특화 조경을 갖춘 대규모 단지 내 공원도 조성된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사진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보니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적합도·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일반 국민은 정청래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후보가 앞서는 흐름이다. 오는 8월 1일 충청권 첫 지역 순회 합동 연설회와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어 민주당 전대 열기가 더욱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29 photo@newspim.com ◆ NBS, 정청래 21% 김민석 19% 송영길 6%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를 진행한 NBS(전국지표조사)에 따르면, 차기 당대표 적합도 정청래 후보 21%, 김민석 후보 19%, 송영길 후보 6%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34%, 정 후보 29%, 송 후보가 9%로 나타났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 오마이뉴스 민주당 지지층, 김민석 41.6% 정청래 37.7% 송영길 9.5%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에스티아이(STI)가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성인 남녀 중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 11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 41.6%, 정 후보 37.7%, 송 후보 9.5%였다. 오마이뉴스 조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한 휴대전화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 뉴스토마토, 정청래 36.9% 김민석 28.0%, 송영길 9.2% 뉴스토마토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전국 18살 이상 남녀 103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차기 당대표 선호도 1순위로 정 후보가 36.9%였다. 김 후보는 28.0%, 송 후보는 9.2%였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44.9%로 정 후보 38.9%보다 높은 지지를 얻었다. 송 후보는 11.2%였다.  선호투표제 도입에 맞춰 실시한 2순위 선호도 조사에서는 송 후보가 33.9%로 가장 높은 응답을 받았다. 이어 김 후보가 12.9%, 정 후보 9.0% 순이다. 송 후보를 2순위로 선택한 57.9%는 김 후보를 1순위로 꼽았다. 36.9%는 정 후보를 선택했다.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무선 전화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민주당은 이번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처음 도입했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 한 명만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1·2·3순위 선호 후보를 함께 기입하는 방식이다. 먼저 1순위 득표를 집계해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그대로 당선자가 결정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땐 최하위 득표자의 2순위 표를 배분한다. 각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7-31 10: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