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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LG开辟Micro RGB电视新赛道 联手迎战中国"低价风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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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22日电 韩国三星电子和LG电子将"Micro RGB电视"作为下一代高端电视推向市场前沿,在全球电视市场开启新的竞争格局。它们在有机发光二极管(OLED)主导的高端电视市场外提出"RGB LCD"这一第三选项,此举能否在中国厂商的低价攻势中守住高端主导权备受关注。

三星电子Micro RGB电视渲染图。【图片=三星电子提供】

据业界22日消息,三星电子和LG电子计划明年初在美国拉斯维加斯举行的CES 2026上发布Micro RGB电视新品,正式展开全球攻势。三星电子已推出产品,正试图扩大产品线,而LG电子则以融合OLED技术的新型号产品迎战。

三星电子继去年8月首次在业界推出115英寸Micro RGB电视后,又将其2026年产品系列扩展至55、66、75、85、100英寸,形成多规格阵容。分析认为,其意图是摆脱以超大尺寸单一型号为中心的战略,涵盖中大型产品,将其打造为实质性的高端主力产品线。

Micro RGB电视大框架依旧属于LCD电视,虽如现有LCD产品一样采用背光结构,但其核心在于分别独立控制红、绿、蓝(RGB)LED光源,而非使用白色光源。尤其是三星应用100微米以下的超精细RGB LED,大幅提升色彩准确度和亮度控制精度。据称,这使得局部调光效果最大化,能够实现深邃的黑色和高对比度。

此外,三星还搭载基于高性能神经网络处理单元(NPU)的"Micro RGB AI引擎",强化了4K AI超分辨率、场景色彩优化等功能并配备AI平台。三星电子旨在通过Micro RGB电视重新定义高端LCD市场的顶级标准。

LG电子则选择不同路径。LG电子将在CES 2026上首次推出"LG MicroRGB Evo",以75、86、100英寸等中大型尺寸为主的产品线进入市场。MicroRGB Evo特点是结合最新的Micro RGB技术与通过OLED电视积累的精密光源控制技术。

为此,LG电子搭载与2026年款OLED电视相同的基于双AI引擎的第三代Alpha 11 AI处理器,通过近乎像素级精密控制RGB光源的"Micro Dimming Ultra"技术实现超越传统LCD局限的画质。在色彩准确方面也获得了全球认证机构对其满足广播、电影、图形所有标准的评价。

业界认为,三星和LG均非用Micro RGB电视替代OLED技术,而是将其作为扩大高端市场的补充。这是一种让OLED继续占据最顶级画质区间,而用Micro RGB电视填充其下价格段,从而构筑紧密高端产品线的策略。业界人士表示:"Micro RGB电视是比OLED更具可及性,同时相较传统LCD又确实具备画质优势的折中选择。"

不过相关赛道的竞争环境十分严峻。中国企业也在加速进军RGB电视市场。海信在欧洲IFA 2025上展示了RGB电视。虽然其Micro LED元件尺寸在100-500微米水平,品质不及三星,但定价却比三星产品便宜约1.6倍。预计在全球市场上,中国企业正试图凭借这种价格竞争力扩大RGB区间的市场份额。

在高端电视需求停滞的情况下,RGB电视能否成为新的增长动力各方意见不一。大型LCD面板供应链掌握在中国手中,也被指为结构性压力。尽管如此,预计三星和LG将通过RGB与OLED并行的"双轨"战略,同时实现高端市场防御和扩大市场份额。业界另一位人士表示:"中国的价格攻势越激烈,对韩国企业而言,依托技术完成度和品牌信赖的高端战略就愈发重要。Micro RGB电视将成为检验其竞争力的分水岭。"(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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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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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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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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