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특징주] 한화갤러리아우 상한가…파이브가이즈 매각·지배구조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선주 30% 급등, 보통주도 동반 상승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한화갤러리아가 파이브가이즈 지분 매각 추진과 오너 일가의 대규모 현금 확보 이슈가 맞물리며 우선주를 중심으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2분 기준 한화갤러리아우는 전 거래일 대비 1375원(29.92%) 오른 59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51원(3.32%) 상승한 1589원을 기록 중이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전경. [사진=한화갤러리아]

앞서 한화갤러리아는 지난 17일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인 에이치앤큐에쿼티파트너스(H&Q에쿼티파트너스)와 한국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 지분 매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투자안내문(IM)을 배포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한화갤러리아는 사모투자펀드 운영사인 에이치앤큐에쿼티파트너스(H&Q에쿼티파트너스)와 한국 파이브가이즈 운영사인 에프지코리아의 지분 매각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파이브가이즈 지분 매각을 위한 투자안내문을 배포한 지 5개월 만이다.

파이브가이즈는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주도해 2023년 6월 국내에 도입한 미국 버거 브랜드로, 현재 서울역·용산·여의도·강남·압구정·판교·광교 등 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 부사장은 브랜드 검토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브가이즈의 지난해 매출액은 465억원으로 전년(99억원) 대비 4배 이상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전년 -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원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지분 매각을 통해 한화갤러리아가 약 3배 수준의 투자 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각가는 600억~7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오너 일가의 대규모 현금 확보 소식도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은 그룹 지배구조의 핵심 축으로 꼽히는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를 처분해 약 1조1000억원의 현금을 마련했다.

한화에너지는 지난 1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 사장과 김 부사장이 각각 지분 5%와 15%를 한국투자PE,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등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로 산정된 한화에너지 기업가치는 약 5조5000억원 수준으로, 김 사장은 약 2750억원, 김 부사장은 약 8250억원을 현금화하게 된다.

업계에서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이 증여세 재원과 신사업 투자에 활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향후 형제간 계열 분리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