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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时尚品牌和美妆成韩流驱动下的出口新支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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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23日电 随着韩流在全球快速传播,继音乐后,时尚与美妆正成为引领韩流文化的核心支柱和出口战略产业。

在韩国本土消费疲软的背景下,时尚业把生存寄托在扩张海外业务上。韩国本土业务表现普遍不佳的情况下,利润可观的海外业务成为五大时尚巨头的亮点。不仅线上渠道,线下实体店的海外拓展也日益活跃。

美妆也已成为出口主力军。凭借技术实力崛起的美妆,正通过TikTok(抖音国际版)等社媒意见领袖的推广在全球市场广受好评,引领世界美妆文化潮流。

人头攒动的圣水洞。【图片=记者 周钰涵 摄】

三星物产时尚部门、新世界国际、HANDSOME、LF、KOLON FnC五大时尚巨头,今年营业利润同比骤降43%至70%或陷入亏损。

这主要由于韩元贬值、美国加征关税压力导致原材料进口成本上升,同时经济不景气对国内消费造成直接冲击。业界计划通过扩大海外业务、加强营销和品牌重塑提升竞争力。

HANDSOME在巴黎和曼谷接连举办时装秀,拓展海外市场。LF旗下通过线上平台积累全球粉丝的Dunst品牌正加速扩展美国和中国市场,拓展当地销售渠道。

随着马拉松和慢跑热潮兴起,运动休闲市场表现优异。基于功能性面料和潮流设计创下历史最高销售额的Andar和Xexymix将投资视角瞄准海外市场,为跃升为全球运动休闲品牌做准备。

时尚平台MUSINSA的发展势头同样引人注目。已于今年下半年启动首次公开募股(IPO)流程的MUSINSA,预计将连续第二年销售额突破1万亿韩元。MUSINSA于12月在首尔龙山开设大型门店后,又相继在上海开设MUSINSA STANDARD及独立门店,积极扩大消费者触点。

韩国美妆出口额在今年前三季度累计达85亿美元,同比增长14.9%。继去年之后,今年全年出口额突破100亿美元几成定局。去年美妆出口曾创下102亿美元的历史最高纪录。

美妆出口市场正从过去以中国为主,转向以美国和欧洲为中心实现多元化。在美国和日本化妆品市场,韩国已超越法国位居进口首位,今年甚至可能超越美国成为全球第二大化妆品出口国。

随着对华出口占比下降,三大美妆巨头的业绩出现分化。较早成功实现转型的的爱茉莉太平洋营收和利润实现"双丰收";但LG生活健康和爱敬产业的化妆品业务仍受制于中国市场,业绩未见起色。

韩国美妆的爆发式增长离不开拥有自主技术和生产能力的原始设计制造商(ODM)和原始设备制造商(OEM)。在韩国美妆出口产品中,基础护肤品占比超过70%,抗衰老、皮肤再生、美白、收缩毛孔等高功能性产品备受欢迎。

"美妆圣地"CJ欧利芙洋(Olive Young)的成绩也不容忽视。去年11月在首尔圣水洞开业的概念店"Olive Young N圣水"已成为韩国美妆潮流地标,助推了圣水洞作为热门商圈的吸引力。(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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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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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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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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