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NHN, 연말 맞아 임직원 참여 중심 사회공헌활동 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굿바이마켓·연탄봉사 등 나눔 프로그램 운영
마이옥션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김치 지원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엔에이치엔(NHN)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임직원 참여 기반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NHN은 그룹사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굿바이 마켓'을 진행했다. 굿바이마켓은 임직원 기증 물품, 사내 재고로 남아 있는 중고 물품을 한데 모아 임직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며 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착한 마켓'이다. 행사 수익금은 재해구호 활동을 전개하는 희망브리지에 전달돼 재난피해 이웃 돌봄사업에 활용된다.

NHN 사내봉사단 리틀스카우트 '따뜻한 겨울 만들기' 연탄봉사활동. [사진=NHN]

특히 올해 굿바이마켓은 네오위즈와 공동 운영으로 진행하며 행사 규모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두 회사는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협업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간 연대를 통한 '콜렉티브 임팩트' 실현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NHN은 지난 20일 굿바이마켓 수익금을 바탕으로 사내봉사단 '리틀스카우트'가 참여하는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직접 연탄과 식료품을 운반하고 가정에 배달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NHN 리틀스카우트는 매년 연말 지역사회와 밀착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오며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NHN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마이옥션'도 올해 임직원 참여를 중심으로 활발히 운영되며 나눔 실천에 기여했다. 마이옥션은 교체 주기가 도래한 PC, 노트북, 모니터 등 IT 자산을 임직원 경매에 부쳐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자원 순환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NHN은 지난 8월 사용연한이 지난 데스크탑, 노트북, 모니터 등 IT 자산 총 295대를 대상으로 임직원 참여형 경매인 마이옥션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총 1058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약 5800만원의 수익금이 조성됐다.

지난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김치 구매 지원금 2500만 원을 관내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12월에는 마이옥션 수익금 중 1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부했으며, 잔여 금액은 내년 설 명절에 맞춰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NHN은 연말 기부와 봉사활동을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 중심의 사회공헌 문화를 구축하는 동시에 IT 기업의 특성을 살린 자산 재활용과 재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NHN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다양한 나눔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