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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서울대학교와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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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KB라이프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시니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라이프타워에서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과 함께 교육과정 신설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와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산학협력의 뜻을 모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지난 23일 KB라이프타워에서 열린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 신설 기념행사 종료 후,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오른쪽 세 번째)와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장(오른쪽 네 번째)이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라이프] 2025.12.24 yunyun@newspim.com

이번 과정은 KB라이프를 중심으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파트너스 등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다양화되는 시니어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기존의 상품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 생애 전반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종합 상담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2026년 3월부터 8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센터장과 KB증권의 고객 접점 부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KB라이프의 프리미엄 종합금융 판매 전문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Life Partner)도 참여할 계획이다.

커리큘럼은 시니어 비즈니스에 대한 통합적 이해와 실질적인 상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KB라이프는 향후 이 과정을 기반으로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 프로세스와 전문가 인증 체계를 점차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는 "이번 과정은 KB라이프가 주도해 그룹 차원의 시니어 상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KB라이프는 고객 생애 주기에 맞춘 전문 상담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국민의 평생 행복파트너로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시니어 전용 통합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통해 자산관리부터 건강, 요양, 주거에 이르기까지 시니어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전국에 KB골든라이프센터 16개소를 운영하며, 고객이 PB 경력 10년 이상 센터장과 변호사, 세무사 등 금융 전문가와 언제든지 증여·상속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KB라이프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요양시설인 '빌리지'와 실버타운 종로 '평창 카운티'를 운영하며, 금융과 비금융을 융합한 시니어 토탈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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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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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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