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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공식∙레이팅독 12월 PMI, 홍콩 GPU 1호주 상장, 피지컬 AI 1호주 홍콩상장, 中 제지∙화학섬유∙리튬업계 가격인상 랠리, 휴장 일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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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29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2월 29일~1월 4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제조업 PMI, 8개월 경기위축 벗어날까 △민간∙중소企 중심 '12월 레이팅독 PMI' 발표 △'홍콩 GPU 1호주' 비런테크 정식 상장 △'피지컬 AI 1호주' 51WORLD 홍콩 상장 △中 제지∙화학섬유∙리튬업계 줄줄이 가격인상 등을 꼽았다.

한편, 금주 위안단(元旦, 중국 양력 설) 연휴를 맞아 중국 본토 A주는 2026년 1월 1일부터 2일까지 휴장하고 5일 개장한다. 홍콩증시는 1월 1일 단 하루만 휴장한다.

◆ 제조업 PMI, 8개월 경기위축 벗어날까

1. 3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2월 공식 제조업 및 비제조업(서비스업+건설업)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한다.

2. 11월 공식 제조업 PMI는 49.2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밑돌며 올해 4월부터 8개월 연속 경기위축 국면을 이어갔다.

3. 11월 비제조업 PMI는 49.5로 경기위축 국면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가 5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2년 12월 이후 3년만이다. 

4. 중신증권(中信證券)은 정책적 지원 및 연말 경기 활력에 힘입어 12월 제조업 PMI는 소폭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 포인트는 신규 주문지수가 보여줄 내수 회복세와 기업 규모별 경기 흐름의 차이에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사진 = 중국 국가통계국] 중국 월간 제조업 PMI 추이

◆ 민간∙중소企 중심 '12월 레이팅독 PMI' 발표

1. 31일에는 레이팅독(RatingDog) 제조업 PMI 12월 데이터도 공개된다.

2. 11월 레이팅독 PMI는 49.9로 경기확장과 경기위축을 가르는 50을 밑돌며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침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신규 주문 증가율은 정체 상태를 보였고, 생산도 확장을 멈췄다. 다만, 수출 주문 지수는 증가세를 보였다. 제조업계가 구매를 줄이고 재고를 통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현지 전문기관은 12월 레이팅독 제조업 PMI는 중국 당국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다시 경기확장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4. 참고로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S&P 글로벌과 제휴해 매달 제조업 및 서비스업 PMI 를 발표해 왔으나, 올해 8월부터 레이팅독정보기술유한공사(RatingDog∙瑞霆狗信息技術有限公司)와 글로벌 S&P의 제휴를 통한 레이팅독 PMI로 변경했다.

국가통계국이 발표하는 PMI는 조사 대상이 국유기업과 대기업 중심인 반면, 레이팅독 PMI는 조사 대상이 민간 중소기업 중심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1.28 pxx17@newspim.com

◆ '홍콩 GPU 1호주' 비런테크 정식 상장

1. 중국 GPU(그래픽 처리 장치) 업계 대표 기업 중 하나로 꼽히는 상하이비런테크놀로지(上海壁仞科技股份有限公司∙BIREN TECH, 이하 비런테크, 6082.HK)가 내년 1월 2일 홍콩 증권거래소 메인보드에 정식 상장한다.

2.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 비런테크는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억4800만주를 발행했으며 그 중 홍콩 공모 주식은 1238만4800주, 해외 공모 주식은 2억3500만 주이며, 3715만3800주의 초과배정옵션(그린슈)을 추가로 설정했다.

3. 주당 공모가는 17~19.6 홍콩달러(HKD)이며, 매매 단위는 200주로 정해졌다. 그린슈 시행 이후 조달 자금은 최고 55억8000만 HKD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조달 자금은 △지능형 컴퓨팅 솔루션 연구개발(R&D) △운영자금 및 일반 기업 목적 △지능형 컴퓨팅 솔루션의 상업화 추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4. 비런테크는 무어스레드(摩爾線程∙Moore Threads 688795.SH), 메타X(沐曦股份∙METAX·무시집적회로 688802.SH), 쑤이위안테크(燧原科技∙EnFlame)와 함께 '국산 GPU 4대 잠용'으로 불린다.

앞서 이달 5일에는 무어스레드가 중국 본토 A주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과학기술주 전용 거래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 먼저 안착해 'A주 국산 GPU 1호주'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같은 달 17일에는 메타X가 과창판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 비런테크가 상장을 완료하면 홍콩증시에서는 최초의 GPU 상장사가 된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비런테크(6082.HK)

◆ '피지컬 AI 1호주' 51WORLD 홍콩 상장

1. '물리적 인공지능(Physical AI∙피지컬 AI) 1호주'로 불리는 51월드(五一視界∙51WORLD)가 12월 30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피지컬 AI는 물리적 형태를 가진 AI를 말하는 것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등이 대표적이다.

2. 51월드는 12월 18일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2397만5000 주를 발행했으며 주당 공모가는 30.5 HKD로 책정됐다. 초과배정옵션(그린슈)이 전액 행사될 경우 최대 약 8억4100만 HKD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3. 2015년 2월 베이징에 설립된 51월드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에 특화된 기술 기업으로, 디지털 트윈 지구(Digital Twin Earth) 플랫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중국 및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지만, 본사와 연구개발센터, 주요 운영 법인은 모두 중국에 위치해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실제 설비와 공정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복제해 현실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센서에서 전송된 실시간 데이터를 사용해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운영조건 시뮬레이션을 통해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 中 제지∙화학섬유∙리튬업계 줄줄이 가격인상

1. 제지업계를 필두로 화학섬유, 리튬 산업체인 세부산업에서 가격 인상 움직임이 일고 있다.

2. 비스코스 필라멘트 등 화학섬유를 생산하는 길림화학섬유(吉林化纖 000420.SZ)는 공시를 통해 습식 12TK 탄소섬유 및 3K 탄소섬유 가격을 2026년 1월 1일부터 톤(t)당 각각 5000위안, 10000위안 인상한다고 밝혔다.

3. 고급 인쇄출판용지, 골판지 등을 생산하는 제지업체 보후이제지(博匯紙業 600966.SH)는 산업용지 가격 인상 공시를 내고 2026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가격을 기준으로 t당 200위안(세금 포함)을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또 다른 제지업체 안휘산응제지(山鷹國際 600567.SH)는 2026년 1월 4일부터 T지 가격을 t당 50위안 인상한다.

특수제지 생산업체 오주특지(五洲特紙 605007.SH)는 2026년 1월 4일부터 바이시(白犀) 포장지 제품 가격을 현행가 기준에서 t당 50위안 인상한다고 밝혔다.

4. 리튬이온 배터리 양극재 연구개발 업체 호남유능(湖南裕能 301358.SZ)은 공시를 통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전 계열 리튬인산철 제품의 가공비를 현 수준에서 t당 3000위안(부가가치세 미포함) 인상한다고 알렸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길림화학섬유(000420.SZ), 보후이제지(600966.SH), 안휘산응제지(600567.SH), 오주특지(605007.SH), 호남유능(301358.SZ)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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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청와대'…李대통령, 오늘 첫 출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부터 청와대로 공식 출근한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긴 지 약 3년 7개월 만으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도 '청와대'로 다시 돌아간다. 이 대통령이 출근하기에 앞서 이날 오전 0시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걸려 있던 봉황기가 내려가고 동시에 청와대에 게양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옛 국방부 청사인 용산 대통령실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9일부터는 청와대에서 집무한다. [사진=대통령실] 봉황기는 대통령 재임 중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이다. 우리나라의 국화(國花)인 무궁화를 가운데 두고, 상상 속의 새 봉황 두 마리가 마주 보는 문양이다. 봉황기는 윤석열정부 시절 한 번 하기된 바 있다. 올해 4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선고하면서다.  이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함에 따라,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돌아간다. 용산 시대가 저물고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되는 셈이다. 이 대통령의 청와대 연내 복귀는 많은 해석을 낳는다. 새해부터 국민주권정부의 새 출발을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는 해석과 12·3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 등의 사건이 벌어진 지난 정부와의 단절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해석 등이다.  청와대가 다시 문을 열면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대통령 집무실이 여민관에 마련된 점이다. 청와대는 크게 ▲대통령이 집무를 보는 '본관' ▲비서관실과 수석실이 분산 배치된 '여민관 1~3동' ▲외빈 맞이와 행사를 갖는 '영빈관' ▲'대통령 관저' ▲기자실이 있는 '춘추관' 등으로 구성된다. 박근혜 정부까지는 대통령 집무실이 본관에 위치했다. 참모들이 근무하는 여민관과 500m 떨어져 있었다. 문재인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을 참모진이 있는 여민관에 마련해 거리를 좁힌 바 있는데, 이 대통령도 여민관에 집무실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은 본관 집무실과 여민관 집무실을 함께 쓴다는 방침이다. 주로 쓰는 집무실은 여민관이다. 여민관에서 일하는 '3실장'(비서실장·정책실장·국가안보실장)을 비롯한 참모진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취지다.  국가상징구역 종합계획도 [자료=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대통령 집무실이 '구중궁궐'이라는 비판을 듣는 청와대로 이전을 한 만큼 국민과의 소통이 제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대통령실도 이를 의식 중이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7일 "청와대 이전 후에는 대통령 일정과 업무에 대한 온라인 생중계 등을 더 확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선 청와대 시대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꾸준히 언급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2일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입지가 확정되기도 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의 대통령 세종집무실 목표 준공 연도는 2030년 상반기다. 아직 목표만 세운 단계라 더 늘어질 수도, 더 당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지난 12일 행복청 업무보고 자리에서 "조금 더 서둘러야 할 것 같다"며 공정 단축을 주문한 바 있어 준공 시기가 조금 더 앞당겨 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5-12-29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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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장관에 이혜훈 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장·차관급 등 7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보수' 인사로 분류되는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오늘 장관급 3명, 차관 2명, 특별보좌관 2명을 각각 인사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2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장·차관급 인사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KTV] 2025.12.28 pcjay@newspim.com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은 '보수 인사'로 분류된다. 2004년 한나라당으로 정계에 입문, 그해부터 17·18·20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KDI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 수석은 이 후보자를 두고 "경제 민주화 철학에 기반해 최저임금법, 이자제한법 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하고 불공정 거래 근절과 민생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며 "다년간 의정 활동을 바탕으로 이번에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국가 중장기 전략을 세심하게 수립해 미래 성장 동력을 회복시킬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국가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김성식 전 바른미래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이경수 현 ㈜인애이블퓨전 의장을 각각 기용했다. 김 전 의원 역시 보수 인사로 분류되는데, 이 수석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탁월한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온 분"이라며 "구조적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AI(인공지능) 전환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이끌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혜훈 전 의원. 2020.12.16 leehs@newspim.com 이경수 의장에 대해선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핵융합 연구에 40년 가까이 매진해 온 선구자"라며 "우리나라가 세계 3대 AI 강국과 5대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에는 김종구 현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이 발탁됐다. 김 차관은 정통 농정 관료로서 농식품 산업에 대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겸비한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는 홍지선 현 경기도 남양주 부시장이 발탁됐다. 이 수석은 "경기도에서 약 28년간 철도, 도로 건설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며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일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정통 관료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 전 국민 교통복지 실현 등 교통 소외 지역 해소 등 국정 과제를 역동적으로 구현할 적임자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촉했다. 6선인 조 의원은 현역 최다선으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민주당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한 바 있다. 차기 국회의장에 이름이 거론되는 증 실무 역량과 조정 능력 모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에는 이한주 전 민주연구원장이 위촉됐다. 이 특보는 이재명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이 대통령이 변호사이던 시절부터 성남시에서 함께 시민운동을 했으며, 이 대통령의 '정책 멘토'로도 알려졌다.  이 수석은 이 특보를 두고 "이재명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을 설계한 전문가로서 정부의 5개년 국정계획 수립과 국정과제 실천 등 이재명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물"이라며 "이에 따라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사진=대통령실]   pcjay@newspim.com 2025-12-2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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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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