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콜레스테롤·염증 관리에 좋은 올리브오일 드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영현 기자 = 포화지방을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는 식단은 혈중 지질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EVOO)은 단일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과 폴리페놀이 풍부해, 일상적인 콜레스테롤 관리와 항산화 기반의 염증 억제 측면에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

최근 웰니스 트렌드와 함께 '저속노화(슬로 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리용 지방을 다시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버터나 정제 식물성 오일 대신 EVOO를 기본 오일로 두는 것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좋은 올리브오일, 이렇게 고르자

모든 올리브오일이 같은 품질을 갖는 것은 아니다. 건강과 풍미를 모두 고려한다면 다음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먼저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 표기 여부 확인(첫 추출, 비정제 오일)을 하는 것이 좋다. 추출 방식도 냉압착(Cold Extraction / Cold Press) 열 손상을 최소화해 영양과 향을 보존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유기농(Organic) 인증 등 농법의 투명성 등 재배 방식도 살펴봐야 한다. 신선한 풀·허브 계열의 향, 폴리페놀 특유의 가벼운 쌉쌀함과 후추 같은 페퍼리함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면 좋다. 또한 원산지, 수확 연도, 산도, 로트 번호 등 구체적인 정보가 명확할수록 신뢰도가 올라간다. 보관할 때 차광 병 또는 캔 포장, 밀봉 상태 양호한지 확인해야 한다. 개봉 후에는 가급적 2~3개월 내 소비 권장한다.

최근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샷처럼 마시거나 레몬즙을 더하는 방식이 유행하지만, 핵심은 공복 여부가 아니라 일상 식단에서 꾸준히 포화지방을 대체하는 것이다. 속이 불편하다면 샐러드나 구운 채소, 수프 마무리 등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방식이 더 현실적이다.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사진=애그앤씨드]

◆애그앤씨드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왜 특별한가

자연순환농법을 유지한 유기농 방식으로 만들었다. 토양·수분·생태계를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재배해 생산 과정 전반에서 환경 보존에 중점을 둔다. 1872년부터 이어온 전통있는 오일이다. 19세기부터 이어진 올리브 재배와 착유 노하우를 바탕으로 장인 정신과 품질을 계승해왔다. 싱글 에스테이트(Single Estate)로, 수확–착유–병입 전 과정을 단일 농장에서 관리해 신선도와 트레이서빌리티를 높였다.

또한 자연적으로 낮은 산도 0.21%을 유지한다. EVOO 기준(≤0.8%)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원료 관리와 신선도의 수준을 보여준다. 냉압착·유기농 기준 충족하는데 불필요한 개입을 최소화해 폴리페놀의 개성과 향·풍미의 균형을 살렸다. 씨드앤씨드의 사워도우 발효빵과 가장 잘 어울리도록 전용 레시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빵의 고소함과 곡물 향을 돋보이게 하는 균형 잡힌 톡 쏘는 풍미가 인상적이다.

◆이렇게 즐기면 좋다
씨드앤씨드 발효빵을 가볍게 토스트한 뒤, 디핑하거나 드리즐로 마무리한다.

yh1612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