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지역과 마음을 잇다...한국타이어, 나눔으로 함께한 2025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취약계층 지원부터 문화·안전·미래세대까지 사회공헌 실현
대전·금산 밀착형 나눔..."공동체 의식 확산·사회적 책임 실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고 30일 밝혔다.

취약계층 지원부터 문화·환경 후원,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 아동·청소년 미래세대 지원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사회 속에서 기업이 성장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간 한 해였다.

한국타이어는 우선 사업장이 위치한 대전·금산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했다. 공장 인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음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명절 키트'를 전달하고 고령자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대덕구 '희망의 빛 프로젝트'를 후원했다. 또 대전시 '행복한 집' 무료급식소 운영과 김장 나눔 봉사에도 꾸준히 힘을 보태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호우 피해 복구 후원물품 지원 모습. [사진=한국타이어] 2025.12.30 gyun507@newspim.com

재난 상황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이어갔다. 지난 3월 경북 지역 산불 피해와 7월 충남 지역 집중호우 피해 당시에는 베이커리 제품과 구호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지역 문화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도 지속됐다. 한국타이어는 대덕구가 주최하는 '대덕물빛축제'를 2010년부터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 10월에는 한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린, 장혜진 등 인기 가수가 참여한 '2025 나눔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신탄진역에 설치된 스마트 버스 승강장. [사진=한국타이어] 2025.12.30 gyun507@newspim.com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해 새여울초등학교 스쿨존 안전 펜스 설치에 이어 올해는 대전시와 협력해 신탄진역에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조성했다. 냉난방 시설과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시스템을 갖춘 정류장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미래세대 지원 역시 한국타이어 사회공헌의 중요한 축이다. 대전지역 복지시설 아동을 초청해 여름철 물놀이 체험을 제공하는 '희망나눔 캠프'는 2022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 또 대전시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후원은 199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9년째를 맞으며 지역 인재 양성의 든든한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타이어] 2025.12.30 gyun507@newspim.com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눈에 띈다. 대전·금산공장과 R&D센터를 중심으로 매년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금산군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드림 스타트' 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해피 러브하우스' 프로그램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에는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도 진행됐다. 스쿨존과 노후 건물 벽면에 밝고 안전한 벽화를 조성하는 이 활동은 2022년부터 수도권과 대전 지역 초등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오늘 홍준표와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상승세 탄 이정후, 3안타 폭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드디어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봄바람을 타기 시작했다. 14경기 만에 한 경기 3안타 활약을 펼쳤다. 3경기 연속 안타에 최근 6경기 중 4경기 멀티히트의 고감도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46, OPS는 0.686으로 올라섰고 팀은 3-0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 팀 6안타 가운데 절반이 이정후의 배트에서 나왔다. 2회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우완 체이스 번스와 7구 승부까지 끌고 갔지만 낮게 떨어지는 슬라이더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 [사진=로이터] 2026.04.17 psoq1337@newspim.com 0-0으로 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 다시 번스를 상대한 이정후는 풀카운트에서 6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시속 99마일(약 159.3km)짜리 강한 타구의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후 브레넌의 3루수 병살타가 나와 득점으로 연결되진 못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랜던 룹은 6이닝 동안 단 한 점도 내주지 않자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7회초 응답했다. 바뀐 투수 브록 버크를 상대로 선두 타자 아라에스가 유격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사 후 채프먼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랜던 룹. [사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6.04.17 psoq1337@newspim.com 이어진 2사 2루 타석에 선 이정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피치 클록 위반으로 스트라이크 하나를 안고 출발했지만 몸쪽 포심을 밀어 좌중간에 떨어뜨리는 1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대타 엘리엇 라모스의 볼넷, 슈미트의 중전 적시타까지 이어지며 스코어는 3-0이 됐다. 9회초 이정후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완 샘 몰의 2구 스위퍼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쳐 시즌 두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1일부터 17일까지 6경기에서 23타수 10안타, 타율 0.435·OPS 1.154를 기록 중이다. 경기 막판에는 짧은 벤치클리어링이 벌어졌다. 8회초 아다메스 타석에서 코너 필립스의 몸에 맞는 공이 나오자 투수가 곧장 퇴장당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샌프란시스코 마무리 밀러가 9회말 마지막 아웃을 잡은 뒤에는 삼진으로 돌려세운 스튜어트를 향해 소리를 지르며 다가갔고, 이에 스튜어트가 격하게 반응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쏟아져 나왔다. psoq1337@newspim.com 2026-04-17 06: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