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FC서울, '슈팅 몬스터' 조영욱과 재계약... 2026시즌도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FC서울이 팀의 간판 공격수 조영욱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동행을 이어간다.

서울은 31일 공식 발표를 통해 "조영욱과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밝히며 다가오는 2026시즌을 함께 준비한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과 세부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FC서울과 재계약을 확정 지은 조영욱. [사진 = 서울 SNS] 2025.12.31 wcn05002@newspim.com

서울은 이번 재계약을 두고 "2025년의 마지막 날, 팬들에게 전할 수 있는 가장 반가운 소식 중 하나"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구단은 "오랜 시간 팀과 함께 성장해 온 '슈팅 몬스터' 조영욱과 다시 한번 손을 맞잡게 됐다"라며 "FC서울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팬들에게도 상징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영욱은 팀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 온 선수로, 2026시즌을 향한 출발선에 구단과 나란히 서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조영욱은 2018년 특급 유망주라는 평가 속에 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한 차례도 팀을 떠나지 않고 서울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오며 구단의 상징적인 공격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금까지 공식전 통산 229경기(K리그 206경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9경기, 코리아컵 14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함과 헌신을 증명했다.

이 출전 기록은 1983년 창단 이후 42년 동안 수많은 선수들이 거쳐 간 서울 역사 속에서도 최다 출전 부문 14위에 해당하는 의미 있는 수치다. 단순한 경기 수를 넘어, 오랜 기간 한 팀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서울은 조영욱의 프로 의식과 자기 관리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훈련과 경기 모두에서 성실한 태도를 유지해 온 조영욱이 앞으로도 팀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며, 젊은 선수들에게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계약을 마친 조영욱 역시 구단과 팬들에 대한 감사와 각오를 전했다. 그는 "FC서울의 엠블럼을 가슴에 달고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FC서울의 선수라는 자부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