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구

속보

더보기

대구광역시,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발간…소장 기록사진 첫 대규모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구역사총서 시리즈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 발간
9개 주제로 광복 이후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 기록한 사진 공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 대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대구역사총서 제2권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책은 대구를 비롯한 전국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 연구기관 등에 배부할 예정이며 대구시 홈페이지(대구소개-역사-대구역사총서)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이번 책은 대구역사총서 시리즈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방자치단체의 시정(市政) 중심의 역사보다는 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시민의 눈'을 통해 대구 80년을 조망한 사진책으로 문헌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기록사진이라는 시각 자료를 활용해 시민들이 대구 현대사를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은 정치, 상업, 산업, 교통, 주거생활, 문화예술, 교육, 스포츠, 재난 극복 등 9개의 주제로 구성되며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의 일상을 포괄적으로 담고 있다.

대구광역시는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해 대구시 소장 기록사진을 첫 대규모 공개했다.[사진=대구시] 2026.01.04 yrk525@newspim.com

주제별 사진을 수집하는 과정에서 지역 언론사와 박물관, 학교, 대구 기반 산업체, 예술단체, 사진작가 등 다양한 소장처의 협력이 있었다. 특히 대구시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사진 상당수를 이번 책을 통해 처음 대규모 공개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각 사진에는 당시의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설명하는 캡션을 함께 수록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부록에는 관련 대한뉴스 정보를 담아 사진과 함께 당시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서문에서는 이윤갑 계명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가 광복 이후 대구 사회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현대사의 흐름 속에서 풀어내며 책 전체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 또한 김태욱 대구사진문화연구소 소장은 말미 글을 통해 기록사진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짚으며 수록된 사진들이 대구 현대사를 증언하는 중요한 기록임을 강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진 조사와 수집 과정에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 관계자와 원고를 집필하신 연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대구시사' 편찬 시, 더욱 넓어진 대구의 공간과 깊어진 시간을 담아낼 수 있도록 지역사 연구 기반을 차근차근 확충해 나가겠다.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