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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월 내내 2만원만 담으면 무료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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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커머스 '매직나우', 맞춤∙당일 '매직배송' 고객 감사 이벤트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월 한 달 내내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10월 말부터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이벤트를 시범 운영해왔다.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 퀵커머스 '매직나우'는 시범 운영 전인 10월 동 주차 대비 고객수가 37%, 첫구매 고객수가 33% 증가했다. 서비스 진입 장벽을 낮춰 기존 고객 활성화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까지 확보하게 됐다.

홈플러스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1월 한 달 내내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무료배송 이벤트 대표 이미지. [사진=홈플러스 제공] nrd@newspim.com

이에 힘입어 새해에도 무료배송 이벤트를 이어간다. 홈플러스 온라인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쿠폰을 지급하며, 금액대별 장바구니 쿠폰까지 제공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했다. 홈플러스 온라인 앱 '이벤트·쿠폰' 탭이나 이벤트 페이지를 클릭해 배송비와 장바구니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먼저 퀵커머스 '매직나우'는 오는 31일까지 2만원 이상 구매하면 매일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신선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신속하게 배송한다. 여기에 4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대형마트 '매직배송'은 5~7일, 19~21일 6일 간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배송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하면 당일배송은 물론 2~3일 후에 맞춤 배송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매직배송'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화요일에 홈플페이로 구매할 경우 5만원 이상 구매 시 8%(최대 8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할 예정이다.

조혜영 홈플러스 온라인마케팅본부장(이사)은 "더 많은 고객들이 홈플러스 온라인의 고품질 상품과 편리한 배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년 맞이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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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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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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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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