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양민혁, EPL 승격 위한 코번트리의 강력한 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램파드 코번트리 감독 "팀에 도움 되는 질 높은 선수"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양민혁이 움직이자 '양비어천가'가 흘러나왔다. 한국축구의 미래이자 토트넘의 '포스트 손흥민'인 양민혁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선두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하자 프랭크 램파드 코번트리 시티 감독과 현지 언론은 일제히 긍정적인 평가를 쏟아냈다.

양민혁 영입을 강력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램파드 감독은 "우리가 앞으로 상대할 팀들은 스쿼드가 훨씬 두텁다"며 "아무나 데려올 수는 없다. 팀에 도움 되는 질 높은 선수"라고 치켜세웠다. 올 시즌 전반기 포츠머스에서 공식전 16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한 양민혁은 지난해 12월 찰턴 애슬레틱전에서 역대급 극장 결승골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2026.01.08 psoq1337@newspim.com

이번 임대로 양민혁은 강등권 경쟁을 벌이던 포츠머스를 떠나 챔피언십 선두권에서 EPL 승격을 노리는 코번트리에 합류했다. 현지 매체들은 '경험을 위한 임대'가 아닌 '승격을 위한 보강'으로 보고 있다.

'토크 스포츠'는 "양민혁이 코번트리의 승격 도전에 강력한 힘이 될 수 있다"며 "포츠머스에서 기복은 있었지만 10차례 선발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마지막 경기였던 찰턴전 결승골은 그의 임팩트를 보여준 장면"이라고 썼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2026.01.08 psoq1337@newspim.com

포츠머스는 승점 25점으로 강등권 바로 위에 머물렀지만 코번트리는 승점 52점으로 선두다. 3위 입스위치 타운과의 격차도 8점이다.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코번트리는 10월 이후 줄곧 정상에 올라 있으며 25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최근 리그 8경기에서 2승에 그치며 경기당 득점력이 떨어졌다. 측면에서 변화를 줄 수 있는 자원의 필요성이 커졌고 양민혁 영입으로 이어졌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양민혁. [사진=코번트리] 2026.01.08 psoq1337@newspim.com

양민혁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역사와 전통이 있는 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감독님이 나를 어떻게 활용하고, 팀 안에서 어떤 역할을 기대하는지 아주 명확하게 설명해줬다"며 "최대한 빠르게 적응해 내가 왜 이 자리에 왔는지를 증명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의 닉네임을 묻는 질문에 "내 별명은 '미니(Mini)'"라며 빠른 발과 드리블을 자신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