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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침입 강도에 역고소 당한 나나, 경찰 조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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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한 가운데 경찰 조사를 받았다.

9일 연예계에 따르면 나나는 8일 오후 경기 구리 경찰서에 출석해 1시간 30분 가량의 경찰 조사를 받았다.

배우 나나. [사진-뉴스핌DB]

나나는 지난해 11월 경기도 구리시 소재 자택에 흉기를 듣고 침입한 강도 A씨를 상대로 몸싸움을 벌였다. 그 끝에 A씨 제압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나나 모녀는 부상을 입었고, A씨 역시 턱 부위에 열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나나 모녀가 가한 상해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는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다.

A씨는 옥중 편지를 통해 "나나의 집에 들어갈 때 장갑과 헤드셋만 낀 상태였다"면서 "절도 목적이었을 뿐 흉기를 미리 준비하지 않았다"며 계획적 범행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몸싸움이 있었을 뿐 나나의 털끝 하나 건드리지 않았다. 나나로부터 귀와 목 사이를 찔렸다"고 주장했다.

A씨의 특수강도상해 혐의 첫 공판은 오는 20일 진행된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가 잠기지 않은 문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갔으며,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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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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