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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경인사연 업무보고…"건강한 긴장감 가장 유지해야 하는 곳이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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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인사연 업무보고…이한주 이사장 "국가전략연구본부 신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9일 "건강한 긴장감을 가장 자율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곳이 연구원 아닌가 싶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행정연구원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원 업무보고를 열고 "건강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공적 책임감을 잘 견지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경인사연은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지원·관리하는 총리 산하 조직이다.

그러면서 "정부부처 업무보고가 진행되면서 일종의 건강한 긴장감 같은 것들이 공직사회에 생겼다. 국민들 사이에서도 어떤 것을 볼 것인가 하는 관전의 책임감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9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 은평구 행정연구원에서 경인사연 업무보고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갈무리] 2026.01.09 sheep@newspim.com

김 총리는 "이한주 이사장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연구원장 출신이다"라며 "정책적 필요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 연구를 해 나가는 목표의식적 과제와, 연구자 고유의 독립성을 존중하면서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 매우 어렵다. 어려워도 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또 "어떤 방향으로 연구할 것인가 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그에 맞는 관리를 어떻게 잘할 것인가도 중요하다. 본질적 과제에 집중하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한주 경인사연 이사장은 업무보고에서 "새 정부 출범 후 국가전략연구 기능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국가전략연구본부를 신설해 이번 달 출범했다"며 "국가미래비전 2045 등 장기 국가과제, 리스크 과제에 대해 집중 연구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국가미래비전 2045는 해방 100주년인 2045년에 맞춰 우리나라의 위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확립하기 위해 경인사연이 준비할 과제다. 추후 재경부·기획처 등과 같이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이어 "국정과제 정책연구 지원 강화도 중점 과제"라며 "정부의 연구 수요를 파악하고 국가의제 발굴을 통해 협동 연구를 신속히 수행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 이사장은 PBS 폐지에 따른 연구역량 강화와 연구 통합·감사제도 도입도 중요한 쟁점 이슈로 제시했다. 그는 "20년간 지속된 PBS 폐지에 따라 과도한 수탁규모를 축소하고 연구보고서 성과 평가를 강화하는 등 능률성과급 개선 및 경영성과평가급을 전반적으로 도입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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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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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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