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카드는 1월을 맞아 미술·요리·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서울 압구정의 뉴욕현대미술관(MoMA) 전문 서점 'MoMA Bookstore at Hyundai Card'에서는 MoMA 큐레이터가 엄선한 신간 도서 16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미술 창작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Art Making with MoMA' ▲MoMA의 자동차 컬렉션을 다룬 'Cars! Cars! Cars' 등이 포함됐다. 연령대별로 미술 작품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3월 31일까지 1층 델리에서는 이탈리안 로스트 포크 포르게타, 파스트라미 노바 샌드위치 등과 와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를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 2층 쿡샵에서는 'Chef's Cookbooks' 전시가 다음달 28일까지 열린다.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셰프들의 쿡북을 한자리에 모아, 요리에 대한 철학과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서울 이태원의 전시·문화공간 '현대카드 스토리지(Storage)'에서는 20세기 미니멀리즘 아티스트 도널드 저드(Donald Judd)의 가구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Donald Judd: Furniture'전이 진행 중이다.
오는 4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그의 대표 가구와 함께 저드 재단(Judd Foundation)이 소장한 판화 및 드로잉 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도널드 저드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는 그의 디자인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아트 라이브러리에서는 저드의 예술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Donald Judd: Marfa Texas'를 오는 31일 특별 상영한다. 이를 통해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문 그의 창의적 사고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From Global to Glocal'을 주제로 글로벌 음악 트렌드를 조명한다. 이달 말까지 아프리카 사운드의 뿌리를 탐구하는 음반과 도서를 전시하고 '롤링 스톤 컬렉션(Rolling Stone Collection)'을 통해 대중음악사에 영향을 준 아프리카 뮤지션과 명반을 함께 소개한다.
한편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는 오는 31일 '웨이브투어스 Curated 02 Potatoi' 공연이 열린다. 웨이브투어스 베이시스트 차순종의 솔로 프로젝트 '포타토이(Potatoi)' 첫 단독 무대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운드와 정규 앨범 'Orange Courage'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