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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은행 부점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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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

(부장)

▲여신관리부 가재호 ▲디지털영업부 김동주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5부 김영진 ▲아키텍처부 나승원 ▲투자영업부 박태원 ▲외환사업부 방진구 ▲디지털콘텐츠센터 백은경 ▲신용평가모델부 송미숙 ▲연계시스템개발 이상혁 ▲인프라영업2부 이준희 ▲자본시장영업2부 임창진 ▲증권대행사업부 조계민

(센터장)

▲양재남종합금융센터 강승훈 ▲서초PB센터 류미희 ▲송우종합금융센터 박시영  ▲올림픽PB센터 양은선 ▲대구PB센터 어미애 ▲부산PB센터 황소영

(지점장)

▲이천지점 권경문 ▲서교동종합금융센터 김경아 ▲길동종합금융센터 김경태 ▲동대문구청지점 김도철 ▲메트로시티지점 김동수 ▲산곡동지점 김락규 ▲시지지점 김명규 ▲대화역지점 김미숙 ▲마두역종합금융센터 김병우 ▲작전동홈플러스지점 김본 ▲평촌범계종합금융센터 김봉현 ▲인천국제공항지점 김상일 ▲디지털밸리종합금융센터 김세진 ▲광산종합금융센터 김수연 ▲오산운암종합금융센터 김우섭 ▲광화문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대전은행동종합금융센터 김지혜 ▲대림동지점 김창열 ▲서수원지점 남원철 ▲엄궁동지점 도병철 ▲KTX광명역지점 문의영 ▲분당정자지점 문형숙 ▲반월산업단지지점 박대실 ▲신도봉지점 박상미 ▲망우동종합금융센터 박상현 ▲개포동지점 박소연 ▲인천법원지점 박정혜 ▲목동서로종합금융센터 박종필 ▲연신내종합금융센터 박주연 ▲김천지점 박청희 ▲노원구청지점 박호서 ▲송파개롱역지점 박홍민 ▲내당동종합금융센터 변경숙 ▲시민공원역지점 서영호 ▲교하지점 서정남 ▲노원종합금융센터 성종대 ▲푸네지점 성창목 ▲신대지점 송선이 ▲시흥능곡지점 송선화 ▲평택비전지점 신연희 ▲부천종합금융센터 신인철 ▲길음뉴타운지점 심양희 ▲신중동역종합금융센터 심용섭 ▲배곧신도시지점 심유천 ▲강남타운지점 안민형 ▲울산종합금융센터 오은주 ▲영등포구청역지점 우미진 ▲노량진지점 유재경 ▲역삼동종합금융센터 윤상희 ▲아라역종합금융센터 이경재 ▲신논현역지점 이규헌 ▲회룡역지점 이미영 ▲삼천포지점 이수정 ▲구미지점 이은선 ▲개봉남지점 이인희 ▲영등포지점 이정아 ▲잠실새내역지점 이하응 ▲제주종합금융센터 이혜경 ▲안중지점 임경렬 ▲광주종합금융센터 장근수 ▲구리종합금융센터 전나영 ▲정관신도시지점 전명희 ▲마린시티지점 전원석 ▲여의도종합금융센터 정성자 ▲청주종합금융센터 정은경 ▲강북종합금융센터 정의채 ▲종로종합금융센터 조호민 ▲동작구청지점 주혁규 ▲양평동종합금융센터 최민제 ▲봉선동지점 최진 ▲잠실지점 황종현

(SME지점장)

▲용인종합금융센터 권용준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김성태 ▲성수역종합금융센터 김승현 ▲방배중앙종합금융센터 김태훈 ▲광산종합금융센터 김혁 ▲부평종합금융센터 김현주 ▲송파종합금융센터 남철균 ▲영동종합금융센터 문규형 ▲중부산종합금융센터 박병주 ▲안산종합금융센터 백재호 ▲천안종합금융센터 변입재 ▲센텀시티종합금융센터 안재우 ▲서교동종합금융센터 유형준 ▲용산종합금융센터 이윤원 ▲대전은행동종합금융센터 이창환 ▲평택종합금융센터 임정국 ▲판교종합금융센터 정환철 ▲포항종합금융센터 최연호

(마케팅지점장)

▲강북영업추진그룹 김종현 ▲영남영업추진그룹 김준희 ▲강북영업추진그룹 양찬승 ▲영남영업추진그룹 이수권 ▲수도권영업추진그룹 현경대

(조사역)

▲준법추진부 장광진 ▲글로벌성장지원부 허송무

◇ 전 보

(부장)

▲여의도영업부 강동호 ▲WM플랫폼부 강민숙 ▲HR부 구성훈 ▲소비자지원부 김동숙 ▲채널혁신부 김동진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4부 김성주 ▲대기업금융2센터 영업2부 김시열 ▲기업상품부 김영 ▲수신IT개발부 김영균 ▲국민지갑Unit 김유현 ▲본점감사부 김정환 ▲ERP사업부 김종신 ▲기업고객분석부 김중완 ▲자본시장추진부 박웅 ▲인재개발부 박전웅 ▲여신정책부 박정민 ▲대기업금융1센터 영업3부 백경훈 ▲포용금융부 우상희 ▲채널운영Unit 윤성진 ▲연금상품부 이기택 ▲디지털플랫폼개발Unit 이득희 ▲기관사업부 이인규 ▲디지털소호사업부 이후철 ▲기관영업부 정균 ▲자금운용지원부 정성욱 ▲CIB글로벌심사부 정의석 ▲영업추진부 최중환 ▲연금컨설팅부 최찬현

(수석심사역)

▲여신심사부 서민근

(센터장)

▲태릉역종합금융센터 강승우 ▲가산IT종합금융센터 김기철 ▲경기광주종합금융센터 김영기 ▲대치동종합금융센터 김영민 ▲세종종합금융센터 김윤호 ▲영등포하이테크종합금융센터 김준호 ▲화곡동종합금융센터 김학균 ▲상암DMC종합금융센터 김학찬 ▲한남PB센터 김해경 ▲충북혁신도시종합금융센터 김현태 ▲창동종합금융센터 김형훈 ▲첨단종합금융센터 박기용 ▲서신동종합금융센터 박진호 ▲호계동종합금융센터 박홍진 ▲신림본동종합금융센터 유용배 ▲부천중앙로종합금융센터 윤재환 ▲울산중앙종합금융센터 이상필 ▲김포종합금융센터 이성한 ▲원당종합금융센터 이영일 ▲구로벤처종합금융센터 이정구 ▲경산공단종합금융센터 정성훈 ▲미금역종합금융센터 조제희 ▲일산북종합금융센터 진호탁 ▲가좌공단종합금융센터 최경훈 ▲여신관리지원센터 최성우 ▲목동PB센터 최지영

 

(지점장)

▲자갈치역지점 강대훈 ▲테헤란중앙지점 강준민 ▲쌍용동지점 구민정 ▲일곡지점 김광미 ▲인덕원지점 김기섭 ▲경남혁신도시지점 김기완 ▲휘경동지점 김노상 ▲동두천지점 김동욱 ▲부산역지점 김동원 ▲수원광교지점 김동춘 ▲울진지점 김동화 ▲동울산지점 김민아 ▲대천지점 김선자 ▲해운대지점 김성희 ▲침산동지점 김영남 ▲춘천지점 김영은 ▲충주시청로지점 김영주 ▲신자양지점 김영호 ▲연희동지점 김우석 ▲율량동지점 김운태 ▲소사지점 김은정 ▲쌍문역지점 김인숙 ▲서초2동지점 김재형 ▲공주지점 김종길 ▲고척동지점 김종민 ▲장위동지점 김종호 ▲런던지점 김지영 ▲퇴계로지점 김지훈 ▲방이역지점 김진복 ▲야탑역지점 김태열 ▲익산지점 김현승 ▲전농동지점 남대현 ▲동탄산업단지지점 노경일 ▲광안동지점 노정선 ▲영도지점 문상열 ▲홍제동지점 박순민 ▲옥수동지점 박승호 ▲세검정지점 박오동 ▲의왕지점 박용배 ▲벽제지점 박용수 ▲북수원지점 박정희 ▲시흥지점 박종관 ▲서초역지점 박종덕 ▲수원법원지점 박현준 ▲불광동지점 박혜경 ▲남원지점 배철곤 ▲언주로지점 백현숙 ▲서산지점 서동현 ▲매봉역지점 서윤진 ▲역삼중앙지점 성은주 ▲곡선동지점 손성호 ▲수지성복지점 손영주 ▲서강지점 송경범 ▲도마동지점 신정호 ▲장산역지점 안병운 ▲가경동지점 안병환 ▲상동역지점 안형선 ▲둔산갤러리아지점 안혜란 ▲교대역지점 염동섭 ▲문경지점 오경화 ▲병점지점 오석환 ▲신림서지점 오천운 ▲천천동지점 오현경 ▲도농지점 왕진철 ▲청주중앙지점 우명희 ▲홍콩지점 우세현 ▲상무지점 위재성 ▲산본역지점 유경훈 ▲구로지점 유명선 ▲동부이촌동지점 유선화 ▲백석역지점 유승현 ▲신내동지점 윤동수 ▲구월북지점 윤석훈 ▲세종한누리지점 윤선미 ▲압구정동지점 이경재 ▲청담동지점 이대희 ▲한성백제역지점 이명이 ▲미아동지점 이명학 ▲고덕역지점 이병영 ▲두실역지점 이성우 ▲동아미디어지점 이수정 ▲당리동지점 이수정 ▲화성남양지점 이슬기 ▲수원시청역지점 이용근 ▲덕정지점 이용철 ▲원주단구지점 이윤호 ▲의정부홈플러스지점 이인희 ▲수지상현지점 이정수 ▲세종로지점 이정태 ▲계양지점 이종복 ▲별내지점 이종필 ▲동백지점 이주열 ▲덕천동지점 이창성 ▲안동지점 이춘교 ▲서전주지점 이현미 ▲장안동지점 이현순 ▲서초무지개지점 이효정 ▲시화센트럴지점 인신환 ▲신당동지점 임동국 ▲안양벤처밸리지점 임석정 ▲진천역지점 임성호 ▲발산역지점 임효정 ▲경산지점 장대령 ▲양천지점 장은아 ▲포일IT밸리지점 전명숙 ▲우만동지점 전수정 ▲동여의도지점 전진혁 ▲대덕특구지점 정경하 ▲양산지점 정남경 ▲동탄시범단지지점 정두근 ▲상록수지점 정성필 ▲동탄다은지점 정은희 ▲이문동지점 정찬호 ▲조치원지점 정천호 ▲반포서래지점 정호준 ▲미아역지점 정휘태 ▲시화지점 조배연 ▲혜화동지점 조은경 ▲쌍문동지점 조은경 ▲테헤란로지점 조은숙 ▲가락동지점 조춘자 ▲충주지점 조현일 ▲판교테크노밸리지점 주동종 ▲서대문지점 주칠옥 ▲광명사거리지점 지희영 ▲양주회천지점 채형탁 ▲수원지점 최경옥 ▲유성종합금융센터 최병진 ▲서소문지점 최상일 ▲수색지점 최지훈 ▲강릉지점 최철경 ▲청계지점 최태현 ▲송파위례지점 하태원 ▲인천삼산지점 한재민 ▲화명동지점 현해룡 ▲내외동지점 홍경숙 ▲위례지점 홍영기 ▲하안동지점 홍지민

(조사역)

▲준법추진부 김보훈 ▲준법추진부 노희영 ▲준법추진부 이낙중 ▲준법추진부 장갑경 ▲준법추진부 최갑수

〈 이상 312명. 끝 〉

hkj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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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5G 요금제 나온다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이동통신 3사 대표가 첫 공식 회동에서 2만원대 5G 요금제 출시와 AI 서비스 공동 개발에 합의하며, 통신 산업의 민생 기여와 AI시대 선도를 위한 민관협력의 출발점을 공식 선언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가 9일 오후 2시 과총회관에서 이동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통신 요금 체계 개편과 AI 서비스 공동 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SK텔레콤과 KT의 신임 대표 공식 취임 후 부총리와 이통3사 대표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급변하는 통신 환경 속에서 국민 신뢰 회복과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09 gdlee@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서 가장 주목받은 합의 사항은 통신 요금 체계 개편이다. 이통3사는 어르신 대상 음성·문자 서비스 확대와 함께 2만원대 5G 요금제를 포함한 통합요금제를 신속히 출시하기로 했다.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시대에 기본적인 데이터 이용을 보장하는 정부의 기본통신권 정책에 대해 이통3사 모두 공감을 표하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미래 협력 측면에서는 통신사 플랫폼을 활용한 독자 AI 모델 기반 대국민 서비스를 공동 개발·제공하기로 했다. 정부는 AI 네트워크 초격차 기술 확보를 위한 R&D와 대규모 실증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며, 이통3사도 AIDC 투자뿐만 아니라 차세대 통신네트워크 투자를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AI시대를 뒷받침할 차세대·지능형 네트워크 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국가 인프라 투자"라고 강조하며, 이통3사의 통신 본연의 투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배 부총리는 이어 "지난해 해킹 사태를 겪으며 통신사들의 책임과 역할의 무게가 더욱 분명해졌다"며 "이제는 과오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골탈태 수준의 쇄신과 기여로 답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하철 와이파이의 LTE에서 5G로의 고도화, 고속철 품질 개선 등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불·화재 등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 소방청 긴급구조 통신이 상용망에서 우선 처리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도 밝혔다. 간담회 직후 이통3사는 국민 신뢰 회복, 민생 기여, 미래 선도를 위한 쇄신 의지를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협력을 공식화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오늘 간담회 의제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도록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가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민관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신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인 만큼, 통신 산업이 민생 안정과 AI시대 글로벌 리더십 강화에 기여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04-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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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설문] 바람직한 정당체제는? [서울=뉴스핌] 김종원 정치부장 = 22대 현역 국회의원 10명 중 6명(60%)은 한국 정당의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와 관련해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치학자 10명 중 5명(49%)도 현역 국회의원과 동일하게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이원적 지도체제'를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라고 답했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은 올해 창간 23주년을 맞아 14회 서울이코노믹 포럼을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면서 한국정치학회(회장 윤종빈)와 공동 기획으로 국회의원·정치학자를 대상으로 정치개혁 인식 심층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국회의원 50명·정치학자 100명 심층 설문 올해 6·3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상황에서 뉴스핌과 한국정치학회 공동기획 설문조사 결과는 적지 않은 시사점을 준다.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이라는 대주제 속에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는 현재 한국의 정치개혁이 '정당의 민주주의, 당내 민주주의'가 선결되지 않고서는 실질적인 정치개혁을 이룰 수 없다는 문제 인식 속에서 진행됐다. 현역 국회의원 50명과 정치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한 달 간 ▲정당 민주주의 ▲정치신뢰 ▲정치제도 ▲국회 입법 생산성 분야로 나눠 심층적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국의 정당들이 크고 작은 공천 잡음과 난맥상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정치개혁 인식 설문조사 결과가 한국 정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정당 민주주의 선결돼야 실질적인 정치개혁 가능해 무엇보다 한국 정당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현역 국회의원 중 '당내 민주주의를 가장 저해하는 요인'으로 61.9%가 '후보자 공천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이라고 가장 많이 답했다.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정당 구조' 47.6%, '당론 결정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 47.6%, '특정 계파 또는 정치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 47.6%로 비슷하게 뒤를 이었다. 7개 예시 중 최대 3개까지 선택할 수 있는 이번 조사에서 '공천의 중앙집중'이 정당 민주주의 저해 1순위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역 국회의원들은 가장 바람직한 공천 방식과 관련해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를 40%로 가장 선호했다.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34%)도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12%)가 대안으로 선택됐다. 현행 공천 관행이 폐쇄적이고 중앙집중적이라고 의원들은 봤다. ◆현역 의원 70% '현행 정당 지도체제 제도적 변화 필요' 특히 현역 의원들은 '현행 정당의 지도체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데 무려 70%('그런 편이다' 60%+'매우 그렇다' 10%)가 답했다. '향후 한국 정당의 가장 바람직한 지도체제'에 대해서는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가 60%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번 설문조사의 책임연구원인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명지대 정외과 교수)은 "당 운영과 원내 운영을 분리해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국회의원들의 문제의식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윤 회장은 "당대표는 당 전체의 비전과 조직관리, 원내대표는 국회 협상과 입법, 의원단 관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역 의원들은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이원화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원내대표의 권한을 강화하고 원내정당 체제와 상임위원회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윤 회장은 "균형 있는 지도부 수립을 위한 원내 정책 정당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의 공감대가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당대표 중심 체제의 대안으로 당대표-원내대표 권한 분산과 원내 정당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정치학자 '공천 과정 중앙집중' 정당 민주주의 약화 핵심 정치학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가장 바람직한 한국 정당의 지도체제'에서도 '당대표와 원내대표가 권한을 분담하는 이원적 지도체제'를 49%로 가장 선호했다. '당대표를 폐지하고 원내대표 중심으로 운영되는 원내 정당체제' 20%, '중앙당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국회의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분권형 정당체제' 20%로 비슷했다. 다만 '현행 당대표 중심체제' 존속에 대한 선호도는 9%에 불과했다. 일각에서 제기돼 온 '집단지도체제'는 1%로 미미했다. 한국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낮은 편이라고 답한 정치학자들의 10명 중 8명인 81%가 '당내 민주주의 발전을 가장 저해하는 요인'에 대해 '후보자 공천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이라고 답했다. '특정 계파 또는 정치 세력 중심의 정당 운영' 55.7%, '당론 결정 과정의 중앙집중적 운영' 49.4%,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정당 구조' 48.1% 순이었다. 정치학자들도 현역 국회의원들과 마찬가지로 '공천의 중앙집중'이 정당 민주주의를 약화하는 핵심 요인으로 봤다. ◆6·3 지선 정국 속 공천 방식 '완전국민경선' '상향식' 선호 '가장 바람직한 공천 방식'으로는 '당원 중심의 상향식 공천' 35%, '완전 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31%,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 27%로 다소 비슷했다. 현역 국회의원들이 '완전 국민경선제' 40%,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 34%, '독립적인 공천기구 설치' 12%인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 윤 회장은 "당원 중심 상향식 공천과 오픈 프라이머리는 공천의 민주성을 강조하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독립적 공천기구 설치는 공천 과정의 공정성에 조금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정치학자들은 어떤 공천 방식이든 공천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진단했다. ◆정치학자 79% '당내 민주주의 수준 낮다', 60% '당대표 권력 집중' 특히 정치학자의 무려 76%('매우 그렇다' 14%+'그런 편이다' 62%)가 '현행 한국 정당의 지도체제에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압도적으로 높은 의견을 보였다. 대다수 정치학자들은 현재 당 지도체제가 당내 갈등을 조정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효과적이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당대표에 권한이 집중된 구조를 개혁해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특히 공천 과정에서 당대표의 영향력을 축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정치학자들은 '현재 한국 정당은 당대표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것에 대해 60%('매우 동의한다' 8%+'동의한다' 52%)가 동의했다. '한국 정당의 당내 민주주의 수준'에 대해서도 무려 79%('매우 낮다' 22%+'낮은 편이다' 57%)로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낮다고 평가했다. 당내 민주주의 수준이 높다는 응답은 3%에 그쳤다. 정당 민주주의 취약성과 수직적 당 운영 구조의 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윤 회장은 "정당 의사결정 과정에서 당대표와 중앙당 지도부가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점과 당대표에게 권력이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점에 현역 의원과 정치학자 집단 간에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두 집단 모두 정당 내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우세했다"면서 "정당 지도체제에 대한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고 바람직한 지도체제로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권한 분담을 통한 이원화 체제'를 가장 선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한국 언론 첫 '4당 원내대표' 정책 토론장 마련 뉴스핌은 한국정치학회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포럼 당일인 9일 오전 11시부터 한국 정치의 개혁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윤 회장 사회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김영배 의원,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최형두 의원,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한국 언론 사상 처음으로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참석하는 정책토론이 진행된다.  입법 당사자인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직접 정책토론에 나와 실질적인 정치개혁 입장을 밝힌다는 것은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이번 토론은 뉴스핌TV 유튜브 방송으로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된다. 이번 설문조사의 공동연구원으로는 한의석 성신여대 정외과 교수, 최현진 경희대 정외과 교수, 윤성원 한양대 정외과 조교수, 임희수 연세대 정치학과 BK21 박사 후 연구원이 참여했다. 뉴스핌은 설문조사 결과를 이번 포럼 토론 이후에도 뉴스핌TV '이슈터미네이터' '정국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개혁 차원에서 실질적 해법을 강구하는 정책 공론화의 장을 마련해 나간다.   kjw8619@newspim.com 2026-04-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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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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