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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다가치, '2026년 워크숍' 성료…"다가치 앱 10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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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부산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통앱 ㈜월드다가치의 2026년 워크숍이 10일 부산시 수영구 호메르스호텔 대연회실에서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권해석 대표와 임직원들, 각 지역별 센터장 및 지사장, 대외협력이사, 고문,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 개그맨 정철규(블랑카),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강선희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진행은 국민의례, 축가, 축사, 내외빈 소개, 월드다가치 비전 소개, 외국인글로벌지원센터 소개, 월드다가치 시상식, 점심, 해외센터 인사, 외국인의 한국생활 체험기, 한국 유학생 소개, 한국의 이민정책 흐름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부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월드다가치의 권해석 대표가 2026년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2026.01.10 nam68@newspim.com

또 김상현 부대표의 경과보고, 백상화 상무 등의 인사말과 송인선 경기글로벌센터 대표이사의 고문위촉식도 병행됐다.

시상식에는 스포터즈상에는 ▲세네갈 국적의 디아리(전남대 졸업생)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리안나(전남대 석사과정) ▲베트남 국적의 판 푸꾸옥(경남정보대 재학), 챌린지상에는 ▲서울센터 ▲경기센터 ▲제주센터,  플랫폼 우수상에는 ▲김현진 여수센터장 ▲김주란 총무부장, 플랫폼 최우수상에는 ▲이시영 분당센터장 ▲정인태 경남센터장, 플랫폼 대상에는 ▲이대길 호남지사장, 최우수상에는 ▲전계석 상무 ▲김재금 대외협력이사, 대상에는 ▲이대길 호남지사장 등이 수상했다.

축사를 가진 부산일보 손영신 대표이사는 "월드다가치는 무척 큰 비전을 가진 기업으로, 이미 아파트너라는 플랫폼을 성장시킨 권해석 대표를 보며 성공을 느끼고 있었다"며 "다가치 앱은 시대적 흐름에 맞춘 훌륭한 가치창출을 가진 기업으로 부산일보도 투자와 협업을 마친 만큼 성공적 안착 및 출발을 위해 한 가족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개그맨 정철규(블랑카)도 "다문화인 대상으로 10년이 넘게 강의를 펼쳐오고 있는 연예계 유일한 다문화 강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개그맨이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다가치의 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통한 밝은 미래를 보고 적극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 전국 강의 및 행사시 다가치의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부산=뉴스핌] 남성봉 기자 = 월드다가치의 2026년 워크숍 모습. 2026.01.10 nam68@newspim.com

월드다가치의 다가치앱은 외국인소통 자동번역 앱으로 지난해 8월 출시해 불과 4개월 만에 앱 조회수 세계 121개국에, 다운로드 10만 회수를 기록하며 IT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16개 센터, 해외 6개국 7개 센터를 두고 세계 16개 국어번역 서비스를 제공 중인 다가치는, 2026년에는 인도네시아 10개 센터 등 세계 20개국 50개 센터설립을 포함, 1000만 회수 다운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권해석 대표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는 연간 17억5,000만명이 전 세계로 이동하는 외국인들의 시대로, '다민족 대이동 시대'다"며 "우리의 다가치 앱 서비스는 국내 거주 및 방문의 300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전세계 인구를 위한 소통 글로벌 앱으로, '다가치=소통'이다"고 말했다.

또 "모든 일의 시작은 계획부터 세우는 것보다, 꿈을 먼저 세워 출발해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월드다가치에는 꿈을 먼저 세워 시작하는, 시대를 앞당긴 인물들이 이끌고 있는 만큼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nam6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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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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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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