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빌라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분쯤 김천시 어모면의 한 빌라에서 전기스쿠터 배터리 충전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5명과 장비 11대를 급파해 발화 1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했다.
발화 세대 60대 남녀 2명이 대피 중 화상과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불로 벽돌조 2층 1동(4세대) 139평 중 30평 규모 발화 세대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54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