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상림공원 고운광장에서 '오르GO 함양'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주년 기념식과 함께 15좌 완등자를 대상으로 한 기념 은메달 수여,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두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 당일에는 참여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곶감축제 현장에서 완등 인증에 참여한 사람과 행사에 참석한 15좌 완등자에게는 '곶감 할인권(1만 원)'이 제공된다.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완등 인증자 가운데 각 산별 5명씩 총 75명과 새내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 가능한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열정과 관심 덕분에 '오르GO 함양'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며 "함께 도전하고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곶감축제와 함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발 1000m 이상 15개 명산 완등 챌린지 애플리케이션인 '오르GO 함양'은 출시 1년 만에 참여자 1만6000명, 완등자 2090명을 돌파하며, 겨울 산행 시즌 전국 산악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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