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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모델솔루션, 美 ArtCenter와 '디자인 인재 양성'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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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혁신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 모델솔루션㈜(대표이사 유형민)이 미국의 디자인 명문 교육기관인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Center College of Design, 이하 ArtCenter)'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델솔루션 CI. [사진=한국앤컴퍼니]

모델솔루션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그룹의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미래 신기술(Rising Tech)을 실현하는 계열사다.

1930년 설립된 ArtCente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Pasadena)에 위치한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업디자인·제품디자인·모빌리티디자인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ArtCenter가 지향해 온 실무 중심 교육과 모델솔루션이 보유한 하이피델리티 프로토타이핑 기술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 수준의 결과물로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젝트는 ArtCenter 제품디자인과의 2026년 봄 학기 수업인 '3D 모델링 3(3D Modeling 3)' 과정과 연계해 진행된다. 과제 분야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퍼스널 모빌리티, 드론, 모바일 디바이스, 홈 IoT, 의료기기 등 모델솔루션의 사업 영역과 연관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수업을 통해 선발된 우수 디자인 프로젝트는 모델솔루션이 실제 제품 수준의 외관과 마감 품질을 갖춘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한 뒤, 학기 종료 시점에 학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모델솔루션은 학생들이 ▲정교한 CAD 데이터 기반 제조 검토 ▲CMF(색상·소재·마감) 사양 반영 ▲양산을 고려한 구조 및 소재 구현 등 산업 현장의 제조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프로토타입 제작에 필요한 비용과 물류비를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학생들은 디자인 콘셉트가 실제 물성과 완성도를 갖춘 제품으로 구현되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되며, 모델솔루션은 차세대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 산업과 디자인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형민 모델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은 디자인 교육과 실제 제조 기술이 결합된 프로젝트로,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역량과 제조 기술력을 겸비한 하드웨어 플랫폼 기업으로서 글로벌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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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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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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