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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국민의힘 "홍익표 정무수석, 첫 행보로 단식장 방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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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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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장동혁 대표 단식 현장 방문을 요구하며 쌍특검(통일교 특검, 공천비리 특검) 수용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를 동시에 압박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홍익표 수석의 임명 후 첫 행보는 장동혁 당 대표 단식농성장 방문이어야 한다"고 했고 퇴직연금 기금화 추진에 대해선 "사실상 국유화"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 송언석 원내대표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취임 언급, 정무수석의 핵심 역할은 청와대–여야 간 소통이라고 강조.
장동혁 당 대표의 단식 투쟁을 외면한 채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을 강하게 비판.
이재명 정부의 여야 관계 경색 책임을 청와대의 기조와 인식 문제로 지적.
홍익표 수석의 첫 행보로 장동혁 대표 단식농성장 방문과 쌍특검 수용, 이혜훈 후보자 지명 철회 건의를 촉구.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와대 앞에서 쌍특검 촉구 규탄대회 및 요구서 전달 예정이라고 설명.
퇴직연금 기금화는 사실상 개인 퇴직연금의 국유화라며 강력 반대 입장 표명.
2024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액 432조 원 언급, 정권 입맛에 맞는 운용과 낙하산 인사 우려 제기.
국민연금처럼 정책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을 지적하며 위헌 소지가 크다고 비판.
"퇴직금은 국가의 것이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것"이라며 국유화 시도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
강선우 전 후보자 사례와 비교하며 이혜훈 후보자 의혹의 중대성을 재차 부각.

◆ 정점식 정책위의장

10·15 고강도 부동산 대책 시행 3개월 경과에도 집값이 다시 상승했다고 평가.
규제 중심 정책의 실패와 공급 대책 부재를 이재명 정부의 무능·무책임으로 규정.
재건축·재개발 규제로 인해 실질적 공급 대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
보유세 인상 언급은 정책 혼선이며 문재인 정부 시절 실패를 반복하는 것이라고 비판.
LH 중심 공공·임대 위주의 공급 대책은 반대 입장 명확히 함.
민간 주도 도심 공급 확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용적률 완화 등을 해법으로 제시.
이혜훈 후보자에 대해 갑질, 부동산 투기, 청약 부정, 자녀 특혜 의혹 등 전방위 의혹 제기.
"의혹 백화점, 비리 종합세트"라며 즉각 지명 철회 요구.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0 pangbin@newspim.com

◆ 정희용 사무총장

장동혁 당 대표 단식 6일째로 건강 악화를 우려하며 지지자들에게 감사 표명.
민주당의 입법 강행과 다수결 폭주를 강하게 비판.
2차 종합특검을 지방선거용 정치공세로 규정.
국민의힘 당비 납부 당원 수가 108만 명을 넘었다고 발표.
책임당원 증가와 당명 공모전 참여 확대를 당원 중심 정당으로의 변화 흐름으로 평가.
지방선거에서 당원·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는 의지 강조.

◆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이재명 정부가 국정 전반에서는 낙제점이지만 대북 정책에서는 과도한 유화 기조를 보인다고 비판.
대북 전단 금지, 대북 확성기 중단, 북한 노동신문 공개 열람 허용 등을 문제 삼음.
개성공단 재가동 전제 정책 추진도 일방적 양보라고 지적.
무인기 사안 대응 과정에서 정부의 저자세와 북한의 조롱을 부각.
불법 대북 송금 사건과 연계해 정부의 굴종적 태도 배경에 의문 제기.
"구걸로 얻는 평화는 굴욕"이라며 대북 정책 전환 촉구.

◆ 박수영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

이혜훈 후보자가 국회를 무시하며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
핵심 자료 약 90건 재요구에도 단 1건도 제출되지 않았다고 지적.
자녀 증여금, 고리 대부업 투자, 상가·토지 취득, 부정 청약 의혹 등 구체 사례 열거.
자료 없는 해명은 진실성 없는 주장에 불과하다고 강조.
자료 제출이 어렵다면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입장 표명.
단독 보도 104건이 나온 전례 없는 후보자라고 평가.

◆ 강대식 국방위원회 간사

무인기 사건은 민간인의 불법 행위로 드러난 만큼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
통일부와 국가안보실의 엇박자 대응을 국가 메시지 관리 실패로 지적.
사과 가능성 언급 등 저자세 대응이 북한의 공세만 키웠다고 평가.
일관된 대북 메시지 정립과 내부 혼선 정리를 촉구.

◆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트럼프 상호관세 관련 미국 대법원 판결과 대만 관세협상 타결을 '쌍둥이 파고'로 규정.
관세 MOU 재검토, 반도체 추가 관세 가능성 등 불확실성 확대 우려 제기.
대만의 5,000억 달러 반도체 투자 패키지를 언급하며 한국에 대한 투자 압박 가능성 경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미 투자 규모를 고려할 때 산업 공동화와 환율 불안 우려 제기.
정부의 안일한 인식과 대응 부족을 강하게 비판.

◆ 최형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이 한 달 넘게 지지부진하다고 비판.
실제 유출 규모를 둘러싼 혼선과 정부 발표 부재를 문제 삼음.
핵심 피의자 신병 확보와 수사 결과 공개를 촉구.
온라인 입틀막법에 대해 표현의 자유 침해와 과잉 제재 우려 재차 제기.
쿠팡 사태 해결과 법안 폐기를 위해 국민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강조.

onew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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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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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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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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