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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원주"…도로망·도시재생·행정서비스 전방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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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순환도로·도시재생 거점·원스톱 인허가로 교통·주거·행정 품질 업그레이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도로망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해 '살기 좋은 원주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도로 분야에서는 우산동과 태장동에 2개 도시계획도로를 준공해 지역 내 도로 교통망을 확장했고, 호저면 고산리 일대 위험도로 구조개선 공사를 마무리해 교통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올해 동부순환도로 개설과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 건설 계획을 통해 도심 간선도로망 확충을 지속 추진, 산업단지 접근성과 권역 간 이동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도시계획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과 비시가화지역 토지적성평가를 완료해 균형 있는 도시공간 구상에 반영했다. 2026년에는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통해 지역 여건 변화에 맞는 합리적인 도시공간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도시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학성·중앙·봉산·우산 등 원도심 쇠퇴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도로·공원·주차장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올해는 학성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 우산동 꿈드림센터, 봉산동 어울림센터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하면서, 마을관리 협동조합 육성 등을 통해 주민이 지역 활성화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시행정 분야에서는 원스톱 인허가 민원 처리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하고, 공장 설립 인허가 기간을 최대 30일가량 단축했다. 올해는 복합민원 인허가 절차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개발행위 복합민원 전담팀(개발허가3팀)을 본격 운영해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주거·생활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농촌주택 개량, 빈집·불법광고물 정비, 위반건축물 관리, 공사장 안전 점검 등을 통해 주거환경과 도시 미관·안전 확보에 힘써왔으며, 2026년에도 건축 안전관리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동주택 관리비 지원 등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적측량 성과 검사, 공인중개사 및 토지거래 관리, 개별공시지가 결정, 지적공부 오류 정비 및 지적재조사 사업 등을 통해 시민 재산권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향후에도 주소 정보 부여 및 도시기반 시설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보다 촘촘한 재산권 보호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원주시 주익환 건설과장은 "성장하는 도시 규모에 발맞춘 지속적인 기반 구축과 도시행정 서비스 강화를 통해 최적의 정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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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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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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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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