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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1)] 中 재정부 경기부양책, 탄산리튬 가격 유턴, 하이난 봉관조치 한달, A주 상장사 실적발표 피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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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21일 오전 08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21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재정부 각종 경기부양 정책 마련

중국 재정부 랴오민(廖岷) 부부장은 20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하겠다면서 "총량은 늘리고, 구조는 더 최적화하며, 효율은 더 높이고, 동력은 더 강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정부 등 부처는 양로, 보육, 가사 등 지역사회·가정 서비스업에 대한 세금 및 각종 부담 경감 우대정책의 시행을 연장하는 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으며, 지역사회에 양로·보육·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규정에 따라 세금 및 부담 경감 우대정책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2. 탄산리튬 가격 조정 후 상승세로 유턴

탄산리튬 가격이 한 차례 급격한 조정을 겪은 뒤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1월 20일 탄산리튬 선물 주력 계약 가격은 장중 큰 폭으로 급등했고, 장 마감 3분 전 상한가로 마감했다. 상승폭은 8.99%로 톤(t)당 16만500위안을 기록했다.  

앞서 큰 폭의 변동을 겪은 이후, 공급 측 교란이 다시 시장 가격 책정의 핵심으로 떠오르며 시세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면 현재 탄산리튬 수급 구조는 이전보다 뚜렷하게 개선됐다.

다수 기관은 정책 기대, 공급 교란, 자금 심리가 맞물리면서 탄산리튬 시장이 이미 고변동성 단계에 진입했으며, 단방향 추격 매수 위험도 누적되고 있다고 경고한다.

3. 하이난 '무관세 봉관 조치' 시행 후 한달

2025년 12월 18일 중국 당국이 최남단 하이난(海南∙해남)성 전체를 중국 본토와 분리된 특별세관 구역으로 지정하고, 무관세 범위 확대 및 통관절차 간소화를 통해 대외개방을 확대하는 봉관(封關) 조치를 정식 시행한 지 1개월이 됐다.

지난 한 달 동안 현지 증권사들은 잇따라 투자·융자 매칭 활동을 현지에서 전개하고 '최전선 창구'를 증설하는 등, 잠재적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심화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4. 2025 실적발표 본격화 '100여개사 순익 배 상승'

중국 본토 A주 시장이 2025년 연간 실적발표의 피크 구간으로 진입했다.

1월 20일 밤 기준으로 525개 상장사가 2025년 실적 예고치 또는 실적 속보를 공시했다. 이 가운데 약 200개 기업은 2025년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00개가 넘는 기업은 모회사 귀속 순이익의 최대 증가율이 100%를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에는 AI 기술의 강력한 지원에 힘입어 과학기술 분야의 여러 세부 트랙이 높은 호황 국면을 유지했다.

AI 산업체인 업·다운스트림에 속한 다수 기업은 기술 업그레이드와 수요 방출에 힘입어 실적의 견조한 성장을 실현했다. 반면 태양광, 고량주(백주), 생돈 사육 등 세부 분야는 시장 환경 변동, 수급 구도 조정 등의 요인 영향으로 기업 실적에 압박이 가해졌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이브에너지(300014.SZ) : 리튬배터리 제조사. 전세계 최초로 원통형 배터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됨.

2. 혜성환경보호(300779.SZ) : 유해 폐기물 처리 업체. 지배주주가 2500만 위안~5000만 위안 규모로 주식 추가 매수를 계획한다고 공시함.

3. 건투에너지(000600.SZ) : 전력 생산∙공급∙투자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253.38% 증가할 것으로 예고함.

4. 통푸마이크로(002156.SZ) : 집적회로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62.34~99.24%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5. 동화순네트워크(300033.SZ) : 인터넷 금융정보 서비스 제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8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6. 연경맥주(000729.SZ) : 맥주 양조 및 유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약 50~6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7. 하이크비전(002415.SZ) : 보안 제품 솔루션 제공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8.46%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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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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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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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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