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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2)] 중국 6G 2단계 테스트 돌입, 中 신에너지 상용차 침투율 4개월 연속 30% 돌파, 베이징시 'GRDP 5조위안' 도시로, 상장사 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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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월 22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국 "6G 핵심기술 확보, 2단계 테스트 돌입"

1월 21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연 브리핑에서 공업정보화부(공신부)는 현재 중국의 6G 연구개발이 1단계 기술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300건이 넘는 핵심 기술을 확보한 상태이며, 최근 2단계 6G 기술 시험을 이미 개시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밖에 산업용 로봇 생산량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신에너지차 신차 판매량은 1649만 대에 달했으며, 일정 규모 이상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은 강한 '작은 거인'으로도 불림)' 기업의 부가가치는 9% 증가하는 등 기술혁신 성과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 中 신에너지 상용차 침투율 4개월 연속 30% 돌파

2025년 신에너지 상용차 시장이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떠오르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중국의 신에너지 상용차 판매량은 95만4000대로 전년 대비 65.5% 증가해, 자동차 업계 전체 판매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국내 시장 침투율은 4개월 연속 30%를 돌파했다.

업계는 30%의 시장 침투율이 신에너지 상용차가 규모화 적용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고 판단했다. 제품 경쟁력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충전·보급(보급형 충전 포함) 체계가 빠르게 갖춰지면서, 산업은 정책 주도에서 시장 주도로 전환하는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는 평가다.

3. 베이징시 'GRDP 5조위안 도시로 도약'

2025년 베이징시 경제 규모가 새로운 단계로 도약했다. 연간 지역내총생산(GRDP)은 5조2073억4000만 위안을 기록해 처음으로 5조 위안 고지를 돌파, 전년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5조 위안 도시'에 진입한 배경에는 지난 1년간 베이징시의 우위 산업이 계속해서 견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수요 구조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된 점이 있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베이징시의 과학기술 혁신 동력이 한층 강화됐다.

산업 발전 측면에서 2025년 베이징시의 디지털경제 부가가치는 전년 대비 8.7% 증가했으며(명목 기준), 이 가운데 핵심 산업은 10.4% 성장했다. 산업의 고도화·지능화 추세도 양호하게 이어졌으며, 규모 이상 공업 분야에서 전략적 신흥산업과 고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각각 15.5%와 7.5% 증가했다.

또한 신에너지차, 리튬이온배터리, 서비스 로봇, 풍력발전기 세트 제품 생산량은 각각 1.4배, 1.2배, 47.6%, 21.6% 늘었다. 신흥 분야 투자가 성장을 뒷받침했으며, 고기술 산업 투자는 40.1% 증가했다. 정보형·융합형·혁신형 신형 인프라 투자는 질서 있게 추진돼 산업 혁신과 도시 발전에 든든한 기반을 제공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1. 호남백은(002716.SZ) : 비철금속 제련업체. 은(실버) 제품의 향후 시장 가격이 계속 상승하거나 고점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밝힘.

2. 무어스레드(688795.SH) : 중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사. 2025년 영업수익(매출)은 14억5000만~15억2000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230.70~246.67% 증가하고, 순이익은 적자폭이 전년 대비 34.50~41.30% 축소될 것으로 예측함.

3. 리민주식(002734.SZ) : 농약(수의학) 기술 원료 및 제제의 연구개발 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471.55~514.5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4. 대금중공(002487.SZ) : 중국 풍력발전 설비 제조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121.58~153.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5. 오태생물(688606.SH) : 체외 진단 시약 개발업체. 1억~2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환매) 계획 밝힘.

6. 정서전자재료(300655.SZ) : 마이크로 전자재료 연구개발 업체. 지배주주가 회사 지분을 최대 2%까지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힘.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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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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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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