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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세븐', 스포티파이서 최다 스트리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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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첫 솔로곡으로 세계적인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26일(한국시간) '월드뮤직어워드(World Music Award, WMA)' 공식 계정에 따르면 정국의 데뷔곡 '세븐(Seven)'은 2023년 발매된 곡 중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정국. [사진=빅히트뮤직] 

25일 기준 '세븐'의 누적 스트리밍 수는 27억6471만3697회에 달한다. 이와 함께 스포티파이 역대 최다 스트리밍 곡 순위 69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60위권 진입에도 성공했다.

발매 이후 기록 경신의 속도 역시 눈에 띈다. '세븐'은 스포티파이 역사상 가장 빠른 기간 내 1억, 9억, 10억, 11억 스트리밍을 차례로 돌파한 곡으로 남아 있다.

이 기록으로 정국은 특정 연도에 발매된 곡 중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1위를 차지한 최초의 K팝 아티스트로 이름을 남겼고, WMA는 그를 '히스토리 메이커'로 소개했다.

해외 음악 전문 매체 '팝 코어' 역시 공식 계정을 통해 '세븐'이 마일리 사이러스의 '플라워스(Flowers)'를 제치고 2023년 발매곡 중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2021년에는 저스틴 비버와 더 키드 라로이의 '스테이(STAY)', 2022년에는 해리 스타일스의 '애즈 잇 워즈(As It Was)', 2024년에는 빌리 아일리시의 '버즈 오브 더 페더(BIRDS OF A FEATHER)'가 각 해를 대표하는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기록됐으며, 정국의 '세븐'도 이에 이름을 올렸다.

정국의 '세븐'은 현재 스포티파이 주요 차트 중 하나인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아시아 솔로 가수곡 최초이자 최장기간인 132주째 차트 진입을 이어가고 있다.

정국은 이 곡으로 스포티파이 역사상 필터링 전 기준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 필터링 후 기준 주간 스트리밍 8974만 8171회, 필터링 후 기준 최단기간 1억 스트리밍, 그리고 국제 음반 산업 협회(IFPI) 'MENA' 차트에서 1위 곡 3개를 보유한 기록까지 총 4건의 세계 신기록을 세워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공식 등재됐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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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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