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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요금·배당 체질 개선에 원전 모멘텀까지" [모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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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하락·원전 이용률 89%로 수익성 개선 가속"
"새울 3호기·해외 원전 수출 논의 속 목표주가 6만2000원·'매수' 유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최규헌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한국전력에 대해 요금 인상과 배당 성향 제고를 통한 체질 개선이 선행될 경우 원전 성장 모멘텀이 더해지면서 중장기 우상향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체질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판단한다"며 "원전 모멘텀과 관련해서는 트레이딩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최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한국전력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5% 증가, 영업이익률(OPM)은 15.4%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력도매가격(SMP)은 kWh당 95.2원으로 전 분기 대비 21.7% 하락하는 등 국제 유가·석탄가 등 에너지 가격 하락 추세가 이어지면서 연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됐다는 분석이다. 그는 "일회성 비용이 없을 경우 연간 이익 15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1.4% 증가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전력공사 전경. [사진=한국전력공사]

올해 실적에 대해서는 연결 영업이익 19조7000억원, 영업이익률 20.2%를 예상했다. 연평균 에너지 가격과 SMP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보수적 가정을 전제로도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의 올해 원전 이용률 목표가 89.0%로, 15년 만에 최고치 수준까지 올라선 점을 주목했다. 하반기에는 새울 3호기 상업운전이 예정돼 있어 발전 믹스 개선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주가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원전 사업 모멘텀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연구원은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해 범정부 태스크포스(TF)가 출범했고, 동시에 원전 수출 채널 일원화 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향후 '팀 코리아'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방안이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튀르키예·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파이프라인 국가에서의 프로젝트 추진 현황도 향후 주가의 중요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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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보병 소대장 '상사'도 맡는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이 보병대대 소대장 직위를 상사까지 확대한다. 육군은 17일 "보병대대 중대별 3개 소대 중 1개 소대장 직위를 기존 소위·중위에서 상사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으로 각 중대 3개 소대 가운데 1개 소대는 부사관이 지휘하게 된다. 보병 소대는 통상 30여 명 규모로 구성되는 전투 수행 최소 단위다. 나머지 1·2소대장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기존처럼 장교가 맡는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열린 26-1기 부사관 임관식에서 신임 부사관들이 정모를 던지며 임관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육군 제공] 2026.06.18 gomsi@newspim.com 육군은 그동안 보병부대 부사관을 부소대장으로만 운용해왔다. 소대장 직위를 편제상 정식으로 부사관에게 부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직위 구조 변경은 편제와 보직 기준에 동시에 반영된다. 육군 관계자는 "병역자원 감소 등에 대비한 중장기 병력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장기보직을 통해 전투임무 수행능력과 운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초급장교 인원 감소에 따른 지휘 공백 대응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은 최근 병 복무 인원 감소와 간부 획득 구조 변화에 맞춰 부사관 역할을 확대해왔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 기조에 따라 간부 중심 전력 구조 전환을 추진 중이다. 육군은 2020년대 들어 부사관 정원과 장기복무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왔다. 이번 조치로 소대 단위 지휘 체계는 일부 조정된다. 육군은 부사관 소대장 보직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gomsi@newspim.com 2026-06-18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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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 200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글로벌 K팝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가 예선 진출자 200팀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경쟁의 막을 올렸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마이 케이팝 스타'는 국적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오디션이다. 지난 12일 접수를 마감한 가운데 국내외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60개국에서 지원자가 몰리며 글로벌 규모를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포스터. 2026.04.09 alice09@newspim.com 예선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진출자는 총 200팀이다. 국내 참가자 100팀, 해외 참가자 100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라질, 프랑스 등 총 37개국 출신 참가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예선 진출자들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참가자들로 구성됐다. 아이돌 연습생 출신은 물론 SNS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해외 K팝 커버 아티스트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참가자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듀엣, 그룹, 밴드 등 다양한 형태의 팀도 진출하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했다.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공개된다. 뉴스핌 공식 유튜브와 틱톡 등 SNS 채널을 통해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되며, 총 200팀의 무대가 20일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상 공개가 모두 마무리된 뒤에는 대중 평가가 진행된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전문 심사위원 없이 시청자가 직접 우승자를 결정하는 100% 대중 참여형 오디션으로 운영된다.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본선 진출자 30팀이 선정되며, 참가자의 실력뿐 아니라 대중성과 화제성 역시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된다. 대회는 온라인 영상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내 참가자 2위부터 10위까지는 각 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이 지원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 및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K팝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돼 차세대 K팝 스타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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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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