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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지역 대표 하이엔드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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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품성·외관·희소가치로 구현
충남 첫 '두산위브더제니스'로 높은 상징성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는 신고가 거래와 지역 평균을 웃도는 가격 상승세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업계에서는 입지와 상품성, 외관 경쟁력, 브랜드 희소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형성된 높은 상징성이 이러한 흐름을 견인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미지=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대표적인 사례가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보면, 대구 수성구 일원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전용면적 143㎡는 지난해 12월 20억 7,000만 원에 손바뀜 돼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는 지난해 5월 매매가 대비 무려 2억 5,000만 원 상승한 금액이다. 단지의 전용면적 129㎡ 역시 같은 기간 18억 3,500만 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경신했다.

매매가 상승폭에서도 지역 평균을 웃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1월 셋째 주(16일 기준) 해당 단지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3,436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7% 상승했다. 같은 기간 수성구 평균 상승률(약 3.44%)의 두 배를 넘는 수치다. 비교적 위축된 대구 부동산 시장 여건 속에서도 '두산위브더제니스'는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몸값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단지가 갖춘 남다른 상징성을 주요 요인으로 꼽는다.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수성구 내에서도 핵심 주거지에 자리한 데다, 초고층 단지로 일대 스카이라인을 새로 형성하며 입지적 상징성과 시각적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지방에서는 드문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라는 희소성까지 더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했고, 그 결과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두산건설은 지역별 핵심 입지를 선별해 하이엔드 브랜드를 선보이는 전략을 유지하며 수성구 '두산위브더제니스', 해운대구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 등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다수 공급해왔다"며 "분양하는 단지마다 상징성이 뚜렷하고 입지 가치도 뛰어난 만큼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 분양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지난해 10월 두산건설이 경북 구미시에 공급한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정당 계약 개시 후 약 2개월 만에 전 가구 계약을 완료했다. 단지는 구미시 첫 '두산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돼 분양 전부터 높은 화제를 모았으며, 브랜드 상징성과 상품성에 대한 높은 기대는 수요자들의 청약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상황 속 두산건설이 천안시에 공급 중인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그 주인공으로, 단지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를 다수 공급해 온 두산건설이 충남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이자, 지역 내 약 3,000세대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을 완성할 마지막 퍼즐로 상징성이 높다. 아울러 천안시 동남구 내에서도 공공기관이 밀집해 주거 인프라가 우수한 핵심 입지에 들어서 정주 여건도 뛰어나다는 평가다.

실제 단지는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단지는 반경 1km 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등 다수 공공기관이 위치하며, 도보 거리에 위치한 청당초등학교를 비롯해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 초·중·고교가 두루 가까워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인근에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녹지가 풍부해 주거 쾌적성도 뛰어나다. 교통 여건으로는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경부선 천안역, 약 15분 거리에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우수한 상품성도 자랑거리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성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적용돼 통풍성을 높였다. 일부 세대엔 3면 개방형 구조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이 한층 극대화될 예정이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되며, 평형에 따라 전용면적 84㎡A·C 타입에는 알파룸, 84㎡B 타입에는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특화 공간이 도입된다.

아울러 단지 외관에도 부분 커튼월룩과 유리 난간 등 외관 특화 설계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일 계획이며,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예정),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예정) 등 교육 특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가 제공하는 풍부한 금융 혜택도 주목할 부분이다. 단지는 최근 1년간 천안시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 중 유일하게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선보이며,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을 제외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단지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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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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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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