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7일 10시 19분 전남 광양시 진상면 산 111임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하여 현재 진화중이라고 밝혔다.
산불원인은 조사중이며, 산림당국은 산림헬기 3대를 긴급 투입하여 산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서북서풍의 바람이 평균풍속 3.5㎧로 불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