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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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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알코올·신제품 확대에 스포츠 접점 강화
가정시장 점유율 54.5%…국민 맥주 위상 재확인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평가는 기업 경영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해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28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2025년 카스 전 라인업에 '프레시' 이미지를 강화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고,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신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오비맥주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사진은 표정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부총장(좌)과 오비맥주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우). [사진자료=오비맥주]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 논알코올 제품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출시하며 논알코올 시장을 확대했다. 더불어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폭염 속 쿨링감을 극대화한 '카스 아이스'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카스는 스포츠 이벤트와 페스티벌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다. 자체 기획 뮤직 페스티벌 '카스쿨(CassCool)'을 비롯해 대한축구협회(KFA)와의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 '카스 라이트' 마라톤 행사 후원 등을 전개했다. 2026년에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스포츠 현장에서의 브랜드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1994년 출시된 카스는 30년 넘게 한국인의 일상과 특별한 순간에 함께해온 대표 브랜드로, 2012년 이후 14년 연속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카스 프레시'와 '카스 라이트' 등 카스 패밀리 전 제품의 2025년 가정시장 점유율 합산은 54.5%에 달한다. 오비맥주 측은 제품 혁신과 소비자 경험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브랜드 신뢰와 충성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mky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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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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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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