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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이슈'…서울시,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지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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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준공영제 운영 관련 회의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는 29일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 등 지속가능한 준공영제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공동대응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 부산시, 대전시, 대구시, 광주시, 창원시 등 전국 준공영제 운영 시·도에서 참석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진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버스종합환승센터 중앙버스전용차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6.01.14 mironj19@newspim.com

최근 버스 부문 파업은 통상임금 현안 등과 관계돼 전국 지역으로 연쇄적으로 발생했다.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했고, 지난해에도 울산·광주·부산·경남 등 4개 시도에서 파업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전국 준공영제 운영 시·도는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대한 공감대를 갖고 공동회의에 나섰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준공영제 운영에 대한 현안을 공유하고, 시내버스의 필수공익사업 지정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이번 공동회의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필수공익사업 지정 촉구를 위한 세부적인 실천방안을 마련, 사안별 대응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전국 단위 지자체 공통의 의견을 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근로자의 권리와 공공의 이익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소한의 방안을 마련하고, 장기적으로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에게 안정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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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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