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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장터, '2025 글로벌 K팝 트렌드 리포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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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리커머스 테크 플랫폼 번개장터가 전 세계 235개국 K팝 팬들의 지난 1년간 거래 데이터를 집대성한 'K팝 트렌드리포트'를 발간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리포트는 글로벌 방문자 수 300% 성장이라는 성과와 함께, 단순 중고 거래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K컬처 경제 지형도'를 그려내며 번개장터가 글로벌 K팝 씬의 독보적인 컬처 커머스 허브임을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2025 글로벌 K팝 트렌드 리포트'. [사진=번개장터] 2026.01.29 moonddo00@newspim.com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번개장터 글로벌은 전 세계 235개국을 연결하며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연간 등록된 리스팅 수는 총 3440만개로, 1분당 약 65.4개의 새로운 상품이 쏟아진 셈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전체 국가 중 신규 가입자 수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팬덤 유입을 견인했다. 실질적인 구매력을 상징하는 총 판매액에서는 미국이 1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굿즈 시장의 큰 손임을 입증했다.

번개장터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국가별 팬덤의 선호도 차이가 굿즈의 경제적 가치를 결정하는 핵심 동력임을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NCT가 리스팅과 판매량 모두 1위를 지키며 견고한 내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반면, 미국은 스트레이 키즈, 영국은 BTS, 독일은 에이티즈가 각각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빅뱅 대성의 친필 사인 앨범이 글로벌 컬렉터 사이에서 약 330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글로벌 팬덤의 구매 패턴과 실시간 화력은 검색 데이터와 거래 속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을 앞둔 시점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관련 검색량은 무려 4800%나 증가했으며, 포토카드를 포함한 전체 아이돌 굿즈 글로벌 판매량에서도 스트레이 키즈가 1위에 오르며 '글로벌 대세'임을 확고히 했다. 또한, 에이티즈 산의 포토카드는 등록 후 단 1분 22초 만에 판매되며 글로벌 팬덤의 치열한 속도전을 증명했다.

번개장터는 이제 플랫폼을 넘어 아티스트의 글로벌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신인 그룹 아이덴티티와 협업해 전 세계 89개국 팬들이 참여한 애장품 럭키 드로우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24인조 걸그룹 트리플에스와는 멤버들이 직접 운영하는 샵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102개국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번개장터 관계자는 "이번 리포트는 번개장터가 전 세계 K팝 팬덤의 취향이 실시간으로 교차하고, 그 가치가 정교한 데이터로 증명되는 글로벌 유일의 플랫폼임을 보여준다"며 "2026년에는 국경을 허무는 공격적인 인프라 확장을 통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덕질을 가장 안전하고 빠르게 연결하는 '리커머스 테크 인프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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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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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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