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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마루티 스즈키, 비용 부담에 마진 압박 지속...주가 전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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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량 중심의 접근 방식, 단기적 비용 부담 키워
노무라, 목표 주가 낮추고 투자 의견으로 '중립' 유지
엠케이·모틸랄, 마진 압박 인정하지만 수출 성장세 긍정적...'매수' 제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2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마루티 스즈키의 10~12월(2025/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은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수익성은 압박받고 있다는 기존의 시장 전망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마루티 스즈키는 강력한 매출 성장과 양호한 수주 잔고를 유지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가격 경쟁력 약화·일회성 비용 지출이 마진에 부담을 주었다. 증권사들은 단기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3분기 판매량은 여전히 견조했지만 수익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이는 마루티가 높은 비용 압박 속에서 수익성보다 규모와 시장 점유율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마루티 스즈키는 3분기 연결 매출이 약 4990억 루피(약 7조 7594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9% 증가한 것으로, 견조한 판매량 증가와 꾸준한 수요에 힘입은 것이다.

그러나 평균 판매 가격(ASP)은 직전 분기 대비 하락했고, 비용 압박이 심화되면서 마진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노무라는 조정 후 EBIT 이익률이 8.9%로 예상치인 9.9%에 크게 못 미쳤으며, ASP는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약 71만 2000 루피를 기록했다고 지적했다. 매출 대비 원자재 비용 비중은 상승했고, 공시된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는 새로운 노동법 시행과 관련된 59억 루피의 일회성 충당금 설정으로 인해 타격을 받았다며, 조정 당기순이익은 된 세후 순이익은 426억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나 시장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경영진은 수요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급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말 기준 미출고 주문량(대기 물량)은 약 17만 5000대였으며, 유통 채널 재고는 역대 최저 수준인 3~4일분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생애 첫차 구매자(신규 구매자)의 비중이 높아진 것은 엔트리(입문형) 및 저가형 시장에서 마루티 스즈키의 압도적인 지배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증권사들은 마루티 스즈키가 특히 저가형 세그먼트에서 판매량 증대에 집중하는 것을 의도적인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특히 대규모 생산 능력 확장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고 평가했다.

마루티 스즈키는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에 1000억 루피 규모의 설비 투자(CAPEX)를 집행하는 한편, 2026/27 회계연도 상반기까지 두 개의 신규 공장을 통해 연간 50만 대의 생산 능력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러한 (물량 중심의) 접근 방식은 단기적으로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다. 경영진은 전분기 대비 마진(이익률)이 하락한 원인으로 과도한 할인 판매와 비수익적 제품 구성, 낮은 생산 효율성, 원자재 가격 상승(인플레이션) 등을 꼽았다.

또한, 상품 및 서비스세(GST) 인하에 따른 엔트리급 차량의 가격 인하, 희토류 부족, 불리한 환율 변동 등도 악재로 작용했다.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영업 레버리지)가 일부 도움이 되었으나, 이러한 여러 악재를 완전히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지적이다.

노무라는 마루티 스즈키가 대중형 세그먼트(저가형 시장)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는 점이 향후 마진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인도 승용차 업계 전반에서 SUV의 점유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압박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

이러한 분석을 반영하여 노무라는 2025/26~2027/28 회계연도 영업이익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1만 6956루피에서 1만 6118루피로 낮췄다. 또한, 현재 밸류에이션 수준에서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며 투자 의견으로 '중립'을 유지했다.

마루티스즈키의 SUV '인빅토' [사진=블룸버그통신]

반면, 다른 증권사들은 중기 전망에 대해 노무라보다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엠케이 글로벌은 3분기 실적이 부진했고,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단기적인 마진 압박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마루티 스즈키의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유지했다. 특히 수출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강조하며, 마루티 스즈키가 40만 대(전년 대비 20% 성장)의 2025/26 회계연도 판매량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엠케이 글로벌은 또한 마루티 스즈키의 공격적인 신차 출시 계획에도 주목했다. 마루티 스즈키는 2030/31 회계연도까지 8개의 신형 SUV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더해 GST 인하 및 구매력 개선에 힘입어 소형차 수요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며, 원자재 가격 압박을 반영해 2027/28 회계연도까지의 수익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 주가를 1만 7000루피로 낮추면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모틸랄 오스왈(Motilal Oswal)도 비슷한 견해를 밝혔다. GST 인하, 탄탄한 신제품 출시 계획, 그리고 강력한 수출 모멘텀이 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3분기 실적 부진으로 단기 수익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모틸랄은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또한, 목표 주가를 1만 8197루피로 상향 조정하여 2027년 12월 예상 주당순이익의 27배 수준으로 평가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증권사들은 대체로 마루티 스즈키가 적정 가치(FV)에 근접하게 거래되고 있다는 데 동의한다.

노무라는 현재 주가가 2027/28 회계연도 예상 순이익의 약 22.5배 수준에서 평가되고 있다며, 이는 과거 거래 범위(밴드) 내에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마진이 의미 있게 개선되거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되지 않는 한 단기적인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해치백(소형차) 수요의 예상보다 빠른 회복과 원자재 가격 하락이 꼽힌다. 반면, 하락 요인으로는 할인 경쟁 재개, 잠재적인 시장 점유율 하락, 수입 관세와 같은 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지목됐다.

현재로서는 마루티 스즈키의 탄탄한 수요 전망과 확장 계획이 판매 물량 측면에서 안도감을 주고 있다. 다만 우호적이지 않은 비용 환경이 수익성 전망을 여전히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어 시장은 전적으로 낙관하기보다는 관망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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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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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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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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