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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만난 구윤철 부총리…"6대 구조개혁으로 잠재성장률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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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무디스 연례협의단과 면담
한국 경제 상황 및 주요 정책 방향 논의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연례협의단을 만나 한국 경제 상황과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3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구윤철 부총리는 한국 경제가 새 정부 출범 이후 신속한 정책 대응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 당초 전망(0.9%)을 상회하는 1.0% 성장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또 호황 국면의 반도체 및 방위 산업·K-컬처 등 신성장동력과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초혁신기술 아이템 등이 한국 경제의 경쟁력을 유지·향상시킨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28. gdlee@newspim.com

중장기 국가채무 관리 방안에 대한 무디스 질의에는 "불필요한 부문은 지출 구조조정하고, 고성과 부문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성과 중심의 전략적 기조로 재정을 운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정 혁신과 함께 규제·금융·공공·연금·교육·노동 등 구조개혁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제고시키는 등 우리 경제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 측은 구 부총리는 우리 경제 상황에 대한 시각과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에 공감하면서, 한국의 AI 지원·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례협의단은 지난 27~29일까지 구윤철 부총리 예방을 포함해 재정경제부 등 정부 부처, 한국은행, 한국조세재정연구원(KIPF) 등 다양한 기관과 연례협의를 진행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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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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