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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도권 폐기물 유입 구조적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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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폐기물 차단 위한 실시간 감시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정책과 관련해 현재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반입하고 있지 않으며, 앞으로도 반입 계획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제천시는 그동안 지역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한다는 원칙에 따라 관리해 왔음을 강조하며 수도권 종량제 봉투가 유입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제천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감시체계를 가동중이다.[사진=제천시] 2026.01.30 choys2299@newspim.com

시는 외부 폐기물의 불법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 체계를 엄격히 운영하는 한편, 위반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강력한 행정처분과 사법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제천시는 2030년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조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원관리센터 내에 하루 160톤 규모의 소각시설을 증설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제천 시민들이 배출한 폐기물만을 처리하기 위해 설계되어 타 지자체, 특히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공공처리시설로 유입되는 것은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시민들이 우려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민간 업체(시멘트 공장 등) 반입 가능성에 대해서도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반입 기록이 적절한지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운반 차량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 적정 처리 시스템인 '올바로 시스템'을 통해 신고되지 않은 외부 폐기물이 유입될 경우 즉시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잘못된 정보는 시민의 불안을 유발하고 행정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라며, "수도권 종량제 생활폐기물을 불법으로 반입하려는 시도가 적발되면 강력한 행정처분은 물론, 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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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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