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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기획국 국장 채숙희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박연숙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충석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보현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남주 ▲ 진로교육원 진로교육과장 김은현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장 이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장 이기용 ▲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장 김춘옥 ▲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류원호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최인숙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장우정 ▲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이선영 ▲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이유미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승진

(초등학교장) ▲ 청주 경덕초 김희자 ▲ 청주 비봉초 이경남 ▲ 청주 석교초 조경실 ▲ 청주 신송초 한봉선 ▲ 충주 산척초 송재안 ▲ 제천 명지초 서원일 ▲ 제천 장락초 정호 ▲ 보은 탄부초 김대중 ▲ 보은 관기초 최은일 ▲ 옥천 청성초 하종진 ▲ 영동 초강초 박향숙 ▲ 진천 진천삼수초 김인옥 ▲ 진천 이월초 정순채 ▲ 괴산증평 청천초 강순금 ▲ 괴산증평 목도초 김병준 ▲ 괴산증평 백봉초 김종대 ▲ 괴산증평 증평초 김종승 ▲ 괴산증평 삼보초 송기숙 ▲ 괴산증평 칠성초 오봉석 ▲ 괴산증평 동인초 장유진 ▲ 음성 오갑초 백미현 ▲ 음성 무극초 최우순 ▲ 음성 수봉초 피연수

(유치원장) ▲ 청주 남성유 곽원이 ▲ 청주 상당별빛유 김경수 ▲ 청주 창신유 박향숙 ▲ 청주 오송솔미유 변혜경 ▲ 청주 율봉유 유성희 ▲ 청주 초롱꽃유 이순희 ▲ 청주 서원유 황순영 ▲ 음성 금왕유 강영수 ▲ 음성 대소유 이선주 ▲ 단양 단양유 배재순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운동초 김영순 ▲ 청주 오창초 김화용 ▲ 청주 금천초 박미경 ▲ 청주 미원초 박주희 ▲ 청주 경산초 박준희 ▲ 청주 서현초 서성애 ▲ 청주 풍광초 이명희 ▲ 청주 봉명초 이진성 ▲ 청주 주성초 임미경 ▲ 청주 만수초 정금숙 ▲ 청주 석성초 조종현 ▲ 충주 금가초 권태목 ▲ 충주 충주남산초 김명섭 ▲ 충주 앙성초 김병희 ▲ 충주 칠금초 김영인 ▲ 충주 단월초 이상묵 ▲ 충주 탄금초 전선재 ▲ 충주 충주대림초 허경미 ▲ 제천 송학초 김성중 ▲ 제천 홍광초 박화영 ▲ 제천 백운초 윤현서 ▲ 제천 화당초 전영봉 ▲ 보은 속리초 전순억 ▲ 옥천 군남초 김전환 ▲ 옥천 안내초 김진순 ▲ 영동 추풍령초 김기종 ▲ 영동 부용초 양채영 ▲ 진천 만승초 김덕수 ▲ 진천 문백초 송명진 ▲ 진천 진천상산초 유미 ▲ 괴산증평 장연초 한두현 ▲ 음성 쌍봉초 김기향 ▲ 단양 가평초 최정묵

(유치원장) ▲ 제천 의림유 최종숙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 전직

(초등학교장) ▲ 청주 북이초 김명기 ▲ 청주 동화초 박진식 ▲ 청주 산성초 이정훈 ▲ 음성 부윤초 김재연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중임ㆍ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솔밭초 문은경 ▲ 청주 봉덕초 양준목 ▲ 청주 청주소로초 이기태 ▲ 청주 원평초 이용표 ▲ 청주 개신초 조성건 ▲ 청주 남일초 최남희 ▲ 충주 충주중앙탑초 김인숙 ▲ 충주 엄정초 송기욱 ▲ 제천 남천초 이재준 ▲ 옥천 장야초 이기분 ▲ 음성 원당초 함종철

(유치원장) ▲ 옥천 삼양유 정현주 ▲ 진천 진천유 김도윤 ▲ 음성 동성유 신승미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국립학교 전입ㆍ전출

(초등학교장) ▲ 청주 창신초 김성완(전입) ▲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김태동(전출) (유치원장) ▲ 한국교원대학교부설유 조경이(전출)

◇ 교육전문직원 파견ㆍ파견 연장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장학관 김명수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사무국 장학관 김종현

◇교육전문직원ㆍ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정년퇴직

(교육전문직원)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이양순

(초등학교장) ▲ 청주 석성초 김연화 ▲ 청주 미원초 이광우 ▲ 청주 운동초 한백순 ▲ 충주 단월초 조성미 ▲ 진천 만승초 이부원 ▲ 음성 부윤초 김창현 ▲ 음성 쌍봉초 김혜용

(유치원장) ▲ 청주 서원유 강병효 ▲ 청주 초롱꽃유 김연옥 ▲ 청주 율봉유 이영순 ▲ 청주 창신유 홍경희 ▲ 제천 의림유 변현옥 ▲ 음성 대소유 홍금주 ▲ 단양 단양유 조화선

◇ 임기만료 초등학교장의 원로교사 임용

▲ 청주교육지원청 김홍성 ▲ 영동교육지원청 장미현

◇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승진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서미영 ▲ 충주교육지원청 김선숙 ▲ 충주교육지원청 남상란 ▲ 충주교육지원청 이인영 ▲ 제천교육지원청 박미영 ▲ 제천교육지원청 최민하 ▲ 제천교육지원청 황원희 ▲ 옥천교육지원청 민덕자 ▲ 옥천교육지원청 정송 ▲ 영동교육지원청 전재현 ▲ 진천교육지원청 김주봉 ▲ 진천교육지원청 정재찬 ▲ 음성교육지원청 유재완 ▲ 단양교육지원청 김현미 ▲ 단양교육지원청 이윤종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은미 ▲ 청주교육지원청 김태정 ▲ 청주교육지원청 이선혜 ▲ 청주교육지원청 조서현 ▲ 충주교육지원청 권현주 ▲ 영동교육지원청 장미정 ▲ 진천교육지원청 박선영 ▲ 진천교육지원청 엄금선 ▲ 진천교육지원청 이상희 ▲ 진천교육지원청 임원근 ▲ 음성교육지원청 방현주 ▲ 음성교육지원청 사공미혜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전보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강미애 ▲ 청주교육지원청 남상영 ▲ 청주교육지원청 신경자 ▲ 청주교육지원청 오영욱 ▲ 청주교육지원청 오주화 ▲ 청주교육지원청 이민규 ▲ 청주교육지원청 이진영 ▲ 청주교육지원청 정경희 ▲ 청주교육지원청 조현수 ▲ 제천교육지원청 허은수 ▲ 영동교육지원청 곽병남 ▲ 영동교육지원청 박은희 ▲ 진천교육지원청 손봉동 ▲ 진천교육지원청 윤다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충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하경호 ▲ 음성교육지원청 신군인 ▲ 음성교육지원청 정동재 ▲ 단양교육지원청 최지영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박지선 ▲ 청주교육지원청 이영주 ▲ 청주교육지원청 이명숙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허지은

◇ 교육전문직원의 교원(교감․원감)으로 전직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남지현 ▲ 청주교육지원청 박진우 ▲ 청주교육지원청 배진숙 ▲ 청주교육지원청 오병호 ▲ 충주교육지원청 이은성 ▲ 충주교육지원청 정상미 ▲ 진천교육지원청 조기영 ▲ 음성교육지원청 고흥섭 ▲ 음성교육지원청 전은숙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남미경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병철 ▲ 기획국 정책기획과 김수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전재원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김남순 ▲ 교육국 인성시민과 원세연 ▲ 교육국 인성시민과 이종민 ▲ 교육국 교원인사과 우향경 ▲ 행정국 재정복지과 김기수 ▲ 자연과학교육원 안희동 ▲ 단재교육연수원 이승준 ▲ 국제교육원 김연복 ▲ 국제교육원 이경아 ▲ 교육연구정보원 조지연 ▲ 특수교육원 정수정 ▲ 청주교육지원청 김근진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 ▲ 청주교육지원청 이종만 ▲ 청주교육지원청 임형준 ▲ 충주교육지원청 허성심 ▲ 제천교육지원청 김연희 ▲ 옥천교육지원청 김재영 ▲ 영동교육지원청 한민환 ▲ 진천교육지원청 김성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안종모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최종희

◇교육전문직원 신규 임용

▲ 공보관 박효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황인숙 ▲ 교육국 인성시민과 박희식 ▲ 교육국 교원인사과 박주용 ▲ 자연과학교육원 최일집 ▲ 교육도서관 윤혜용 ▲ 청주교육지원청 전병태 ▲ 충주교육지원청 송재철 ▲ 충주교육지원청 이명훈 ▲ 충주교육지원청 이선진 ▲ 진천교육지원청 이영회 ▲ 음성교육지원청 김도경 ▲ 음성교육지원청 박수현 ▲ 단양교육지원청 김현우

◇교육전문직원 파견․파견복귀․전직

▲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박세희

(특수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정기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입․전출

▲ 청주교육지원청 김선혜(전입) ▲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김경진(전출)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자연과학교육원 원장 김희기 ▲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이미숙 ▲ 청주교육장 최동하 ▲ 보은교육장 한상현 ▲ 교육국 중등교육과장 정문희 ▲ 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송교준 ▲ 공보관 정책보좌팀 전병철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용백 ▲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정정희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선우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병준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형진

◇중등 장학관 승진․파견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구성옥 ▲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이나영

◇ 중등학교 교장 승진

▲ 청주 가경중 이팔숙 ▲ 청주 각리중 박태무 ▲ 청주 솔강중 김순화 ▲ 청주 금천고 천정희 ▲ 청주 상당고 박호진 ▲ 청주 충북외국어고 김연웅 ▲ 충주 충주예성여중 황의관 ▲ 충주 충주중앙중 송기복 ▲ 충주 충주공업고 윤재규 ▲ 충주 충주여고 김제호 ▲ 제천 내토중 이정희 ▲ 제천 제천상업고 김수만 ▲ 제천 제천여고 김학송 ▲ 보은 보덕중 류인원 ▲ 진천 이월중 강현숙 ▲ 진천 진천상업고 김정미 ▲ 괴산증평 목도나루학교 김진회 ▲ 음성 감곡중 조용은

◇ 교육전문직원 중등학교 교장 전직【장학관⇒교장】

▲ 청주 봉명중 권오장 ▲ 청주 송절중 전병일 ▲ 옥천 옥천고 태영환 ▲ 단양 한국호텔관광고 나광수

◇중등학교 교장 전보

▲ 청주 원봉중 최명렬 ▲ 청주 청주동중 조성현 ▲ 청주 청주중앙여고 강준길 ▲ 청주 충북예술고 강석범 ▲ 청주 흥덕고 노재민 ▲ 충주 중원중 이종기 ▲ 제천 제천산업고 최장민

◇ 중등학교 교장 국립 전출

(전출) ▲ 한국교원대학교 정은영

◇중등학교 교장 중임

▲ 청주 오송중 이종락

◇중등학교 공모교장

▲ 충주 충주예성여고 지현옥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곽홍근 ▲ 청주교육지원청 김윤호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미 ▲ 청주교육지원청 나종관 ▲ 청주교육지원청 박선미 ▲ 청주교육지원청 박창희 ▲ 청주교육지원청 안정순 ▲ 충주교육지원청 강영임 ▲ 제천교육지원청 오두환 ▲ 옥천교육지원청 안현숙 ▲ 진천교육지원청 김문회 ▲ 진천교육지원청 배협 ▲ 진천교육지원청 임영선 ▲ 진천교육지원청 최용익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권오현 ▲ 음성교육지원청 김응범 ▲ 단양교육지원청 이용현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송원근 ▲ 청주교육지원청 이제성 ▲ 청주교육지원청 이하우 ▲ 청주교육지원청 정혜승 ▲ 영동교육지원청 방승철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감사관 김상욱 ▲ 교육국 중등교육과 오지은 ▲ 교육국 중등교육과 장만수 ▲ 교육국 인성시민과 홍영은 ▲ 자연과학교육원 김보배 ▲ 자연과학교육원 이주형 ▲ 교육문화원 이한샘 ▲ 국제교육원 심민희 ▲ 특수교육원 김동훈 ▲ 청주교육지원청 김원섭 ▲ 청주교육지원청 엄성남 ▲ 제천교육지원청 서현원 ▲ 영동교육지원청 권영식 ▲ 영동교육지원청 박진수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방수진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식

◇ 중등 교육전문직원 교감 전직【교육전문직원 ⇒ 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기열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숙 ▲ 청주교육지원청 박재성 ▲ 청주교육지원청 최윤희 ▲ 청주교육지원청 최은자 ▲ 청주교육지원청 한순재 ▲ 충주교육지원청 김만균 ▲ 진천교육지원청 남정민 ▲ 음성교육지원청 류효숙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직【교원 ⇒ 교육전문직원】

▲ 교육활동보호센터 임희진 ▲ 교육국 중등교육과 권영택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태경 ▲ 교육국 중등교육과 차재광 ▲ 교육국 인성시민과 권진희 ▲ 교육국 인성시민과 윤혜정 ▲ 청주교육지원청 이재철 ▲ 충주교육지원청 정상우 ▲ 제천교육지원청 한영화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창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유현

◇중등학교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국립 전출․입

(전입) ▲ 청주교육지원청 신행자 (전출) ▲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안혜경 ▲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 황준호

◇ 교육전문직원 복직

(복직) ▲ 단재교육연수원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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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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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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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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