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국토부, '양도세 82.5% 중과' 지라시 수사요청…"허위 정보로 혼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시지가 현실화·장특공제 폐지 등 내용 부인
국토부 "공식 검토·확정된 사실 없어"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정부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된 이른바 '부동산 종합 대책안 지라시'와 관련해 허위 정보 유포로 판단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공식 대책 발표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빠르게 퍼지며 시장 혼란을 키웠다는 이유에서다.

부동산 종합 대책안 지라시 [사진=정영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3일 재정경제부와 함께 낸 설명자료를 통해 부동산 종합 대책안으로 알려진 지라시에 대해 전일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문건이 관계 부처의 공식 검토나 확정 절차를 거친 바 없는 허위 정보라는 판단에서다.

문제가 된 지라시는 1·29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서 유통됐다. 해당 문건에는 세금 강화를 중심으로 한 각종 정책이 구체적인 시행 시점과 함께 적시됐다. 공시지가 현실화율을 95%까지 상향하고, 1주택자에게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를 폐지한다는 내용이 대표적이다.

비거주 아파트에 대해 연 3%의 보유세를 부과하고, 주택 가격이 20억원을 넘을 경우 세율을 단계적으로 최대 5%까지 높인다는 주장도 담겼다. 유주택자의 전세대출을 전면 제한하고, 전세금 예치 의무화(에스크로) 도입이 추진된다는 내용 역시 포함됐다.

국토부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일부 언론 보도와 온라인상의 해석에 대해 강하게 선을 그었다. 대통령이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등을 직접 언급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지라시가 정책 방향에 대한 추측이나 왜곡된 정보를 단정적으로 서술하며 시장에 혼선을 초래했다고 보고 있다.

최근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을 언급한 이후, 지라시 내용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오해가 확산되자 정부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