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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폐회…15건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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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관로 BTL·교육·돌봄·ESG·공무원 갑질 근절 등 조례 가결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의회는 3일 제269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어 하수도사업소 등 6개 부서로부터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가곡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과 조례안 14건을 의결하며 13일간의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권정복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회기는 2026년도 업무계획 보고를 통해 시정의 방향성과 정책 우선순위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시정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집행부는 본회의와 상임위에서 논의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시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삼척시의회.[뉴스핌 DB] 2026.02.03 onemoregive@newspim.com

이날 본회의에서는 가곡국민여가캠핑장 민간위탁 동의안, 삼척시 농·축·수산업 건축물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안,
삼척시 교육발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삼척시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안, 삼척시 응급환자 이송 지원에 관한 조례안, 삼척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원안대로 가결했다. 

의원들은 본회의 질의·발언을 통해 현안 사업 추진과 생활 밀착형 정책 개선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희창 의원은 각종 기반시설 공사 추진 시 오·폐수 관로를 사전에 매설해 시간·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제안했다. 김원학 의원은 봉황촌 침수 예방 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장마·태풍 이전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요구했다.

권정복 의장은 서울야외도서관 사례를 언급하며 장미공원 등 자연 공간을 활용한 삼척형 야외도서관 운영 방안 검토를 제안했다. 이광우 의원은 기적의도서관이 노약자·장애인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편의시설을 점검·보완하고, 종합운동장 CCTV 설치 시 사생활·인권 침해 최소화를 주문했다.

김재구 의원은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현장 의견을 반영한 관리·운영 강화와 위탁시설에 대한 명확한 지침·매뉴얼 마련, 관내 도서관·보유 도서 등 독서 인프라 현황의 적극 홍보를 당부했다. 정정순 의원은 갈남1리 농어촌 마을하수도 증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준공 후 안정적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의 체계화와 평생학습 확대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양희전 의원은 하수관로정비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하수처리 비용의 요금 적정 반영 방안을 검토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시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특성과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삼척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된 각종 조례와 동의안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소와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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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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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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