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전방십자인대 파열에도 "출전 확신"…41세 본, 올림픽 향한 마지막 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열흘 앞두고 무릎 부상을 당한 린지 본(미국)이 출전을 자신했다. 전방십자인대(ACL) 완전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진단에도 그는 "가능성이 남아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며 레이스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본은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집중적인 치료와 재활 훈련을 병행하고 있고, 의료진과도 계속 상의하고 있다"며 "오늘은 실제로 스키를 탔고, 무릎 상태는 안정적이며 힘이 있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코르티나담페초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은 린지 본이 4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림픽 출전 의지를 밝히고 있다. 2026.02.04 zangpabo@newspim.com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활강 동메달리스트인 본은 2019년 은퇴를 선언했다가 2024-2025시즌 현역 복귀를 결정하며 이번 올림픽을 목표로 삼아왔다. 복귀 후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3회를 기록하며 여전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스위스에서 열린 월드컵 경기 중 점프 후 착지 과정에서 왼쪽 무릎을 다치며 상황이 급변했다. 정밀 검진 결과는 전방십자인대 완전 파열. 여기에 골타박상과 반월상연골 손상까지 동반된 것으로 확인됐다.

본은 "ACL이 완전히 파열됐고, 그로 인해 흔히 발생하는 골타박상과 반월상연골 손상도 있다"며 "반월상연골 손상은 기존에 있던 것인지, 이번 충돌로 인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만 41세라는 나이, 그리고 올림픽 개막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중상으로 정상적인 출전 여부를 둘러싼 우려가 컸지만 본의 의지는 단호하다. 그는 "무릎이 붓지는 않았고, 보호대의 도움을 받으면 일요일(8일) 여자 활강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본은 "내가 바란 상황은 아니며, 훨씬 더 좋은 조건에서 올림픽에 나서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사고 전과 지금의 상황이 다르다는 점은 알고 있다. 그럼에도 기회가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가능성이 있는 한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