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중이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전날 두 사람이 교제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5일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역시 "현재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다만 결혼과 관련한 내용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이며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일부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배우 차정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정우는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해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더 테러 라이브'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또한 감독으로도 영역을 넓혀 '롤러코스터', '허삼관'등을 연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영화 '로비'와 '윗집 사람들'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70cm의 큰 키와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차정원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인플루언서로서도 활약 중이다. 뛰어난 스타일링으로 착용하는 아이템마다 화제를 모으며 대중에게는 '패션 아이콘'으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