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3일까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유아 대상 겨울방학 집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중 도내 10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되며 도교육청의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사전 연수를 받은 보건교사가 참여한다. 교육의 목적은 지역과 환경에 따른 보건교육 기회격차 해소에 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구강 및 위생 관리 등 일상 속 건강 습관▲생명의 탄생과 임신·출산에 대한 이해▲인공지능(AI) 신생아 돌보기 체험 등이 포함된다. 교육 활동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되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집중교육을 통해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 습관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기른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향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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