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주요 과학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및 대전MICE 산업 기반 활성화를 위해 '제9기 대전컨벤션대사' 8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9기 대전컨벤션대사로는 ▲KAIST 김정 교수 ▲충남대학교 김철희 교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김현옥 책임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정미 책임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선창국 책임연구원 ▲배재대학교 윤경준 교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창규 책임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임은경 책임연구원 총 8명이 위촉됐다.

위촉된 대전컨벤션대사들은 2년간 신규 국제회의 정보 발굴, 국내외 유치 관계자 대상으로 대전MICE 산업 공동 홍보, 과학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협력 마케팅 등 대전 국제회의 산업 기반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전컨벤션대사제는 핵심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협력을 통한 대전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해 온 국제회의 분야 유치 자문 협의체다. 공사는 현재까지 총 76명의 컨벤션대사를 위촉해 국제회의 유치 및 공동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전컨벤션대사와의 협력을 통해 2025 세계동물유전학회총회(ISAG)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유치개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대전컨벤션대사의 풍부한 국제적 경험과 전문성은 대전MICE 산업의 성장과 국제회의 유치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핵심 과학기술 분야 국제회의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전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과학 MICE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