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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VR 콘서트: 러쉬로드' 3월 개봉…투어스표 청춘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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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청춘의 에너지를 가득 담은 투어스의 첫 번째 VR 콘서트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가 3월 4일 개봉을 확정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초대한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지난해 다양한 아티스트의 VR 콘서트를 선보인 어메이즈가 새롭게 선보이는 2026년 첫 VR 콘서트로,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투어스와 손을 잡으며,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평범한 일상을 벗어나 투어스와 함께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하는 여정을 담았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러쉬로드 메인 포스터. [사진=어메이즈] 2026.02.12 moonddo00@newspim.com

어메이즈의 한층 확장된 기술력과 연출로 제작된 '러쉬로드'는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감정과 설렘을 테마로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전면에 내세워 관객들에게 더욱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리듬에 맞춰 이동하는 관객의 시선은 에너지가 폭발하는 페스티벌 무대에서 황금빛 노을이 내려앉은 루프탑, 그리고 영화 같은 오로라가 펼쳐진 공간까지 이어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몰입감을 완성,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심장을 강하게 뛰게 만드는 '오버드라이브'를 비롯해 투어스의 메시지를 담은 주요 곡들이 VR 환경 속에서 새롭게 구현, 관객은 마치 멤버들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경험하는 듯한 특별한 순간을 마주하게 된다.

지난 4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페스티벌 무대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청량한 분위기 속에 함께 선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VR 콘서트 타이틀 영문명인 '러시 로드'(RUSH ROAD)와 음악을 상징하는 그래픽 요소들이 어우러지며, 끝없이 달려가는 청춘의 여정이라는 콘서트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러쉬로드 티저 썸네일. [사진=어메이즈] 2026.02.12 moonddo00@newspim.com

11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음악이 터져 나오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시작해 공간이 전환되며 새로운 세계로 진입하는 흐름이 펼쳐졌다. 실제 공연장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거리감과 현장감을 살린 연출은 기존 공연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VR 콘서트 경험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했다.

투어스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와 어메이즈의 기술력이 결합된 '러쉬로드'. 2026년을 여는 첫 VR 콘서트로서 차별화된 체험형 공연의 완성도를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투어스 브이알 콘서트 : 러쉬로드(TWS VR CONCERT : RUSH ROAD)'는 3월 4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개봉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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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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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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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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