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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병원 설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응급의료 공백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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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병상 규모 권역의료 인프라 기반...중증·응급환자 24시간 대응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설 연휴기간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

안동병원은 설 연휴 동안 24시간 응급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로 인한 중증 외상과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권역센터를 중심으로 한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안동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설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사진=안동병원]2026.02.12 nulcheon@newspim.com

권역 응급의료센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13명이 24시간 상주 근무하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8명도 365일 24시간 소아 응급 환자를 포함한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흉부외과, 외상정형외과, 외상신경외과 등 전담 전문의가 상시 근무하며, 즉각적인 응급 수술과 외상 전용 중환자 치료가 가능하다.

'하늘을 나는 응급실' 닥터헬기는 연휴 기간 정상 운항하며, 출동 요청 시 평균 25분 이내에 현장에 도착하는 등 골든타임 사수에 총력을 쏟는다.

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혈관조영촬영기 5대를 24시간 가동하며, 심장·뇌혈관 응급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더라도 지체 없이 검사와 시술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

안동병원은 2000여 명 임직원이 근무하는 의료기관으로 경북 북부권의 중증·응급·최종치료를 책임지는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북 안동의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설 연휴 기간 지역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 사진은 닥터헬기.[사진=안동병원]2026.02.12 nulcheon@newspim.com

안동병원 강신홍 이사장은 "안동병원은 명절에도 모든 방문객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지역 필수 의료와 최종 치료의 보루로서 권역 의료체계의 중심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에서 대구·경북 유일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을 획득했으며 국가적 재난 및 의료 공백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비상진료 기여도 평가'에서 4회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2025년 2분기 중앙응급의료센터 자료에 따르면, 안동병원의 중증 상병 해당환자 구성비는 32.1%로 타 권역센터 평균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중증 환자 진료 비중이 높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또 중증 환자를 타 병원으로 전원하지 않고 직접 치료를 완료하는 '최종 치료 제공률' 역시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주요 중증 환자 분담 지표 전반에서도 평균 이상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중증응급환자 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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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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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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