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보건소는 중·장년층의 건강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한의약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대 사회에서 증가하는 갱년기 증상을 부작용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한의약 기반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달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열리며, A반과 B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계절별 한방양생 강의 ▲기공체조 ▲순환장애 예방 경혈지압법 ▲발마사지 등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 건강법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40~60대 주민 40명이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정원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갱년기는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시기인 만큼, 비약물적·안전한 한의약 건강법을 통해 주민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