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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히로시마와 2-2 무승부…ACLE 16강 자력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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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FC서울이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일본 강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2-2로 비기며 16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다.

서울은 17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8강 리그 스테이지 마지막 경기에서 전반 클리말라의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정승원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연결되며 2-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3분 사이에 연속 실점하며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FC서울 클리말라가 17일 일본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ACLE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에서 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이로써 승점 10(2승 4무 2패)으로 리그 스테이지를 끝낸 서울은 동아시아 6위에 자리해 남은 팀들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처지가 됐다. 이날 승리했다면 16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었지만,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서울은 전반 10분 송민규의 패스를 받은 김진수가 얻은 페널티킥을 클리말라가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다. 전반 27분에는 정승원의 낮은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이어져 2-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들어 히로시마의 공격이 거세졌지만, 골키퍼 구성윤의 선방으로 한동안 리드를 지켰다. 구성윤은 후반 15분과 34분 슈팅을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이어갔으나, 후반 추가시간 집중력이 무너지며 서울의 16강 희망도 사라졌다. 후반 48분 저메인 료, 51분 기노시타 고스케의 골로 동점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는 한파로 인한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문제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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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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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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