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 후 봉사·심화교육 참여 기회 제공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정원 전문 지식을 갖춘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해 기초과정 수강생 20명 내외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관련 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정원에 관심 있는 거창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25일부터 27일까지 거창창포원 운영 담당 방문 또는 우편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18시까지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교육과정은 이론 39시간, 실습 49시간으로 구성되며, 정원식물 이해와 관리, 정원조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강의와 현장실습을 포함한다. 수료 후에는 거창군 내 정원봉사 활동과 심화교육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원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