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해 현대리바트의 실적이 크게 감소했다.
8일 현대리바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억5300만원이라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95억1200만원을 기록했던 직전 연도에 비해 88.9% 급감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77억6000만원에서 3559억3500만원으로 18.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16억1500만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65억5600만원) 대비 75.4% 급감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로 빌트인 가구 공급 물량이 감소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실적 개선을 위해 원가 개선 및 비용 절감 노력을 추진 중에 있으며, B2B(기업 간 거래) 신규 프로젝트 수주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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